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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에서 만난 명기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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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10:15 조회 1,24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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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오랜만에 글 남기러 왔는데 마음 편하게 한 번 시작해볼께 ㅋㅋㅋ 

댓글 피드백 많이 해주고


전여친 하고 sm부터 야외까지 할거 다 하고 나니까 금방 질리더라

그 여자도 색기 미쳤어서 밥 먹고 하고 자고 이거 무한 반복이었음


암튼 전여친하고 썰은 나중에 풀께 지금 풀려는 썰 주인공은 따로 있음

여친 헤어지고 4개월쯤 혼자 풀다가 지겨워져서

예전 버릇 못 버리고 어플을 돌리기 시작했단말이야? 두시간인가 쪽지 존나 뿌리고 댓글 달고 난리치는데

다섯정거장 정도 거리에 여자가 편맥 하자고 오라는거야


ㅆㅂ 걸렸구나 하고 바로 준비해서 열심히 갔지 

얼굴은 사진하고 똑같이 평타, 키는 168정도 가슴은 A? 정도로 보였는데 

문제는 얘가 하체가;;  이건 심상치 않은거얔ㅋㅋ 물론 좋은 쪽으로, 나중에 들어보니까 틈만나면 스쿼트한다더라

청바지 입고 나왔는데 뒤가 진짜 빵빵한거 알지? 허벅지 라인까지 존나 잘 빠짐

대놓고 딱 붙는 청바지 입고 나왔어서 한 눈에 보기 좋았음


편의점에서 맥주 좀 까고 얘기하는데 전남친들이 지랑 오래못만나고 금방금방 헤어졌다는거임

이유 물어보니까 나중에 친해지면 알게 된다고 하드라ㅎㅎ

맥주 몇캔씩 먹고 집에서 영화나 보자고 살짝 던졌는데 콜해서 속으로 만세부르고 택시 탔음


집 대충 정리하고 나란히 누워서 영화 보는데 손이나 다리가 조금씩 닿잖아

떨어지려는 맘 없는거 같아서 슬슬 대놓고 비비기 들어갔는데 얘가 갑자기 ㅋㅋㅋ ㅅㅂ 등을 돌리고

몸을 새우처럼 말아 ㅋㅋㅋㅋ 흐읏 거리면서;; 

존나 이상해서 왜그래 어디 아파 하니까 아니 좀만 좀만 기다려봐 막 한숨 쉬고

이러는거 생전 처음봐서 뭐지,, 하고 있는데


얘가 본인도 어이없다는듯이 웃으면서 자기가 몸이 너무 예민해서 그런거라고 미안하다고 

좀만 기달려달래 ㅅㅂ 근데 여기서 기다리란다고 가만히 누워서 기다리면 사람이냐

손 붙잡고 손목부터 키스해서 천천히 올라갔지 하지마라고 몸 움직이는데 점점 힘 빠지는게 느껴짐


아 그 상황이 존나 꼴릿했어서 쓰면서도 존나 흥분된다

목에도 키스 존나 하고 있는데 얘가 내 손목을 잡아댕겨서 다리로 내 다리 감더라? ㅅㅂ 존나 능숙해서 놀람

그러더니 빨리 벗으라고 만져주라고 하더니 자기 옷은 순식간에 벗어버림

벗겨보니까 가슴이 너무 아쉽긴했는데 다 하고 나서는 가슴 상관없음ㅋㅋ 안 보임ㅋㅋ


나는 보통 할 때 손으로 좀 만져주면서 애 좀 태우고 입으로도 클리 건드려주고 사전작업에 존나 공 들이는 타입이라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하려고 손을 갖다댔는데 말 그대로 물이 뚝뚝 떨어지는거야

'축축하네' 이러니까 오빠 그냥 빨리 넣어달라고 신음 섞어서 얘기하더라 


누구 좋으라고 바로 박냐 내걸 입구에 갖다대고 비비면서 이건 내가 항상 쓰는건데 

입구에 갖다댄채로 내꺼 잡고 진동해주듯이 존나 빨리 흔들면 여자들 존나 좋아함

얘한테도 당연히 그렇게 하는데 아씨 아씨 거리면서 내 머리끄댕이 잡고 손목을 막 물어뜯는거야


거의 울상이 되가지고 '넣어 빨리 제발' 하는데 어떻게 안 넣냐

끝까지 다 들어갔는데 와 이건 ㅅㅂ,, 이게 명기구나 썰에서만 보던 그 명기가 이거구나 싶더라

젖어있는것도 젖어있는건데 ㅂㅈ안에서 굵은 주름, 가는 주름 다 느껴질 정도로 ㄱㅊ를 존나 긁음

천천히 왔다갔다하는데 주름이 하나도 안 빼고 다 느껴지는것같이 자극됨


전여친들이랑 할때는 왜케 안 싸 소리 종종 들었는데 거짓말 안하고 3분컷 나올뻔했음

이대로 끝나면 너무 아쉬울거 같아서 얘를 올렸음

올렸는데,, 허벅지로 딱 고정하더니 앞뒤로 존나 흔들어대는거야

묶던 머리 풀고 내 손가락 가져가서 입에 물고 깨물고 빨면서 정신 놔버림

나는 양손으로 탱탱한 엉덩이 존나 꽉잡는데 '너 존나 맛있다'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


위에 올려놓은 채로 개빡세게 마주보고 앉아서 또 존나 하다가 오빠가 올라와줘 소리에 자세 바꾸고 하는데

와 바로 했다 정액 양도 존나 많았음ㅋㅋㅋㅋ

야 너 뭐냐 너무 좋다 이러니까 

실실 웃으면서 왜 친해지면 알게 된다고 했잖아 이러는데 후 

당분간 힘 좀 빼게 생겼다싶었음


그리고 나서 여친반 섹파반처럼 집에만 오면 술 한잔하고 맨날 하는데 진짜 좋음

엉덩이가 있어서 뒤로 박을 때 끝까지 찍고 튕겨나온다 ㅅㅂ

안 하던 운동도 하고 마카올로지?ㅋㅋㅋㅋ 그것도 시켜서 먹고 가끔 약국에서 전립선약? 그런거 챙겨먹고 ㅋㅋㅋ

형들도 몸 관리 잘해 항상 준비해놔야 운 좋게 걸렸을 때 후회안한다 

다음 썰 쭉쭉 갈껀데 악플은 자제하자 요즘 썰게 분위기 안 좋더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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