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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와의 두번째 관계(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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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10:19 조회 1,358회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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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유두를 물고 있던 입을 떼며 몸을 일으킨다.

음부를 만지던 손을 올리고

다른 쪽 무릎도 처제의 다리 사이에 넣어

좆을 박아넣을 자세를 잡는다.


그런데, 처제는 박힐 준비가 된 것 같지만

내 좆대는 아직 완전히 딱딱해지지 않았다.

한창때와는 다르게 이젠 한 번 사정하고

다시 발기 하려면 시간과 자극이 필요하다.


원래는 파트너의 입이나 손으로 자극하여

좆대를 단단히 세우지만

지금은 처제의 도움을 받기는 힘들 것 같다.


처제의 다리 사이에 넣은 

내 무릎을 밀어 처제의 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조금씩 움직여

좆 끝을 질구 주변에 살살 문질러 본다.


애액이 좆대가리를 적시고

뜨겁게 달궈진

질구와 소음순이

좆대가리를 자극하니

좆대가리에서부터 금방 반응이 온다.


좆대에 피가 쏠린다.

좆대가리가 부풀고 좆대가 단단해진다.


괄약근을 조여 좆대에 힘을 주고

좆대가리를 질구에 맞추고

허리를 밀어

좆을 처제의 질 속에 한 번에 쑤셔 넣는다.


좆대가리가 질벽을 가르며

질 속 깊은 곳을 찌르자

처제는 비음섞인 외마디 소리를 낸다.

좆대가 질구의 압박감에 살짝 조인다.


바로 허리를 당겨 왕복운동을 시작한다.

이번엔 방금전보다 좀 더 거칠게 움직인다.

허리를 밀어 좆으로 질 속을 쑤실 때마다

처제는 거친 숨소리와 함께 비음을 흘린다.

언제부턴가 처제의 두 손은 내 목을 두르고 있다.


부지런히 좆대가리로 질벽을 후비며

왕복운동에 집중하다가 자세를 바꿔본다.

아까와 마찬가지로

팔을 처제의 무릎 뒤에 넣어 

한쪽 다리를 들어 본다.


바뀐 자세에서 왕복운동을 하다가

다시 반대쪽 다리마저 들어 

더 깊이 좆을 찔러 넣는다.


자세를 바꾸니 

좆을 찔러 넣을 때마다 어렴풋이 들리던

찌걱찌걱하는 젖은 소리가 한층 더 커져

흥분감을 더 높인다.


파트너의 두 다리를 들어 올려 

좆질을 하는 것은 그리 편하진 않다.

처제의 다리를 올리고 있던 팔을 내려 자세를 바꾼다.


질 속에 쑤셔 넣었던 좆을 빼고 바로 눕는다.

동시에 누워 있던 처제를 일으켜 내 위에 앉힌다.


좆대에 힘을 주어 

내 위에 앉아 있는 

처제의 질구를 찾아 좆을 찔러 넣는다.

다시 질 속에 좆이 꽂히는 순간

처제는 앗 하며 외마디 소리를 낸다.


처제를 내 위에 앉히고

나는 누워서 허리를 움직여

다시금 질 속을 쑤신다.


처제는 내 위에 앉아 

두 팔을 침대 쪽으로 뻗어 상체를 숙이고

오로지 내 움직임에만 몸을 맡기고 있다.


나는 자유로워진 두 손을 들어

처제의 두 유방과

허리와

엉덩이를 

차례로 쓰다듬으며

계속 허리를 움직여 질 속을 쑤신다.


원래는 파트너도 같이 허리를 움직여줘야 편하지만

지금 처제에게 그런 걸 바랄 수 없다.

성인 여성의 무게를 지탱하며

허리를 움직이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힘들게 좆을 쑤셔 넣는 와중에

좆대가리가 조금씩 간질거리며

사정감이 서서히 올라온다.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고 다시 처제를 눕힌다.


처제를 눕히며

엎어 놓고 뒤에서 쑤셔볼까하는 

생각을 잠시 했지만


기승위에서도 가만히 앉아만 있던 처제가

후배위에서 내가 좆을 쑤셔넣기 좋게

자세를 잡아줄 것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다.


다시 누운 처제 위에 올라타

바로 내 좆을 처제의 질 속에 다시 꽂아 넣는다.

상체를 숙여 처제의 가슴 위에 내 몸을 포갠다.

내 얼굴은 처제의 어깨 위에 묻고

열심히 허리를 움직여 

다시 좆으로 처제의 질 속을 쑤신다.


처제의 비음이 귀 바로 옆에서 들린다.


등줄기가 간지럽다.

다시 좆대가리가 살살 간지러워지며

좆이 또한번 씨를 뿌리고 싶어 한다.


점점 괄약근이 조이고

좆뿌리 부근에서부터 

뭔가 울컥 올라오는 듯한 느낌이 난다.

좆대가리가 폭발하기 직전까지 

좆으로 질 속을 후비다가

한계에 다다른다.


처제 위에 포개어 있던 몸을 들고

폭발 직전의 좆을 빼어 

처제의 배 위에 내 씨를 

다시 뿌린다.


두번째 사정이라

좆이 움찔거리는 것에 비해

뱉어내는 정액의 양은 그리 얼마 되지 않는다.


다시금 처제 배 위에 뿌린 씨를 닦아낸다.

뒷처리를 하고

처제 옆에 다시 이불을 덮고 눕는다.

또한번 처제를 살며시 안고

너무 좋았다고 나즈막히 말을 건낸다.

그렇게 가만히 안고만 있으며 시간을 보낸다.


얼마나 지났을까.

품에 계속 안겨 있던 처제의 이마에 입을 맞춘다.

그리고 나는 가야겠다는 말을 하며 침대에서 일어났다.

침대 밑에 널부러진 내 옷을 주섬주섬 주워입고

처제의 속옷들을 주워 

처제가 덮고 있는 이불 속에 넣어 준다.


침대에 걸터앉아 처제를 바라본다.

나와 눈을 마주치지 않고 내 시선을 피하고 있다.

마음에도 없는 소리지만

이런 관계가 싫다면 더이상 하지 않겠다는 등의

좀 오글거리는 말들을 하며 처제를 달래려 노력한다.

처제는 내 말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한다.


살짝 걱정이 되긴 했지만

오늘 처제가 보여준 행동을 보면

어느 정도 자발적인 모습도 있어서 

어딘가 또는 누군가에게 말할 일은 없어 보인다.


처가를 나오고

다른 곳에서 적당히 시간을 때우다가 집에 들어간다.

처가에 갔다가 다른 일을 보고 들어간다고 

미리 와이프에게 말을 해 놓았기 때문에

와이프는 왜이리 늦었냐는 말과 

처가에 갔을 때의 일도 묻지도 않고

나도 따로 어떠했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처음에 언급했듯이

처제의 일을 종종 도와주기 때문에

처제와 연락이 끊길일은 없다.


처제가 먼저 내게 연락하는 것을 주저하는 느낌도 들고

처제가 나를 대할 때 벽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표면상으로는 그럭저럭 평소대로 지내고는 있다.


처제와 단 둘이 만나거나 한 공간에 있을 때에도

처제에게 계속 들이대지는 않는다.

이후에도 관계를 더 갖기는 했지만

처제는 관계에 대하여 대부분 수동적이고

어쩔 수 없이 대준다는 느낌이 든다.


성관계를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므로

처음에는 소극적이더라도 

관계가 지속되면 관계에 익숙해지며

조금씩 적극적으로 되지 않을까하는 희망이 있었는데

몇 번의 관계에도 딱히 달라지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나도 이런 소극적이고 일방적인 관계가 썩 좋지는 않아 

처제와의 관계를 정리할까 하는 생각도 해본적이 있지만

처제와 비밀스럽게 맺는 관계가 주는 배덕감과 정복감은 

쉽게 관계를 끊을 수 없게 하는 중독성이 있다.


어차피 처제가 나와의 관계를 즐기지 않는다면

처제가 관계를 완강히 거부하거나 

처제가 결혼을 하게되면 이 관계는 끝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때까지만이라도 그냥 이어갈까 하는 생각이다.



ps.

어찌어찌 마무리했어요.


처제 이야기는 원래 9편으로 나눴지만 

막판에 너무 잘게 자른 것 같아 

중간에 합쳐서 8편으로 만들었어요.


글을 나눠보지 않아 

분량 조절에도 실패하고

나누는 부분도 많이 어설펐어요.


처음에 틀을 잡을 때 너무 길다고 생각해서

글을 나눈다고 나눈게 너무 잘게 쪼갰어요.

좀 길어도 그냥 2~3편으로 나눌걸 그랬나봐요.


항상 그렇지만 이번엔 특히나 부족했어요.

부족한 글 끝까지 보시느라 고생하셨어요.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 한

처제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하려 해요.

다른 이야기를 또 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때 다시 뵐 수 있을 것 같아요.







댓글목록

qlfeld2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qlfeld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반년동안 벗방으로 탐닉했던 시간들을 정리해 본다.
사실 나처럼 생방에 맛들이면 더이상 녹화본은 볼 수가 없음..
주로 블라인드 검열이 뜸한 곳으로 선별해봤다.
 

4. C TV

[사*] 원래 대륙에서 커플방하던 애라던데 진심 몸매 장난없음
다만 벗방인데 수위가 겁나약함 브압방가야 신음좀 해주는정도
 

3. N TV
 
[*빈] 얘도 몸매좋고 수위높은데 목귀신... 골드방이상가면 가끔
얼굴 보여주는데 성괴삘이라서 걍 안보이는게 나음...
 
[짱*걸] 비쥬얼로는 연예인 다바름.
단발일때는 걸스데이 혜리 판박이 얼굴 청순하게 생겼는데
수위는 겁나 높다. 단점은 가슴이 많이 작음
 

2. K TV
 
[*서] K티비에서 사실상 1인자 적당히 괜찮은 마스크에 몸매도 좋고
화술도 괜찮음 수위도 꽤높음
사실 1위하는애가 따로 있긴한데 이ㄴ은 사기방이라서 언급안함
 
[나*] 2인1조 여bj 한명은 슬림하고 한명은 육덕함
팬방가면 둘이서 레즈플레이함
 

1. P TV
 
[*라] 몸매 겁나 좋고(가슴이 죽임...) 목소리가 애교 넘침.
얘도 수위가 좀 높은데 가끔 바나나같은거 쓰다가 지려버림...
얼공안하는게 최대단점
 
[경*] 가끔 남친이랑 술마시고 끝까지 가는데 표정이 예술이다
다만 200명 제한걸고 수치플 할때 좀 안스러울때가 있음
 

p.s.
 
아이디 빌려달라는 사람이 몇명있어서..
유료결제 안해도 볼 수 있는 P TV 생방 좌표 하나 남겨둠.
 
https://bit.ly/3OY508r

들가서 자기 닉네임만 적으면 곧바로 bj 보임
난 컴으로 보는데 모바일에서도 무난하게 스트리밍된다.

qlfeld2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qlfeld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45PHgcL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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