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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실제 근친 경험담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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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38 조회 1,24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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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http://www.ttking.me.com/50096


나는 다시는 안 그러겟다 사과하는게 아니라 "제발 엄마 아빠한테는 말하지 말아줘"


이러면서 동생 맞은편에 무릎꿇고 싹싹 빌었다



동생도 지금 내가 하는 생각이랑 똑같이 "비밀로 해달라고 빌때냐"이러면서 속옷 나한테 던지는데



진성 미친놈인 내 눈엔 던지느라 가볍게 입은 동생 가슴 움직이는게 눈에 들어오더라 시발ㅋㅋㅋㅋ



동생도 그꼴이 눈 앞에 보이니 훌쩍이면서 노려보고 씩씩거리다가지 상의를 팍 들어올리는거야


"맘대로 만져 변태새끼야"


내 손 집어서 만지게 지 브라 위로 올리는데


얘는 자기가 이렇게까지 강하게 나오면 나도 겁먹고 정신차리겟지 싶어서 했던 행동이래....중3 생각의 한계인가.



근데 나는 동생한테 떠밀린것처럼 침 꿀떡꿀떡 삼키면서 천천히 감촉을 느꼈다.


동생이 울다 노려보다 하는것보다 가슴이 중요했어. 당시의 나는....


살짝 손을 쪼물거리니까 얘가 움찔하는데


밖에 사람 오는것 같아서 황급하게 동생은 방으로 돌아갔고부모님한테는 아무 말 없이 넘어갔어





이 사건을 기점으로 내가 자는 지를 2번이나 건드렸어도 용서하던 동생이


나를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하기 시작했어.



공교롭게도 내가 잦이를 존나 흔들다가 딸치는데 성공해서 처음으로 좃물을 싼게 이때랑 비슷하게 겹치는 고3 시작할 무렵이야.


존나 기쁜 나머지 손으로 찍어서 맛도 봄 시발ㅋㅋㅋㅋ딸 2,3분 하고 정액 안나온다고 나 불임 아닐까 진심으로 혼자 걱정했거든ㅋㅋㅋ



고3 스트레스를 고2 겨울방학부터 받기 시작한 나는 이때 정말 엄청난 성적 상승을 하게돼. 정말 내 인생을 바꾼 개뽀록의 1년이라고 해야하나.



그런데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인지 엄마가 너 조증 아니냐고 할만큼 웃다가 정색하고 혼자 방에 틀어박혀 울고 그랬다.


이런 내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한두달 아는척 안하는 동생도 결국 힘내라고 위로하고 나 먹을것 챙겨주고 날 챙겨주는거야.



이러면 감동해서 반성하고 안해야지?


근데 난 확실히 미친놈이야.해충갤하던 시절인가? 난 디씨자체는 굉장히 오래해서 04년인가부터 시작했어.


이 썰 앞부분을 적당히 걸러내고 풀었더니 개소리 작작하라고 욕만 쳐먹음


집에 아무도 없고 내 방에서 공부하는데 언제온건지 동생이 사과 깎아서 먹으라고 가져오는거야.


근데 집에서 편하게 입는다고 위에 옷이 좀 얇아서 굴곡이 눈에 들어오니까 난 또 멍하니 그 모습 지켜봤어.


사각팬티만 입고있으니 의자에 앉아있어도 커진게 티나니 동생은 한손을 올려서 슬그머니 가슴쪽 가리면서 접시 안받고 뭐하냐고


내밀길래 책상 위로 올려놓는데 내가 힐끔힐끔 쳐다보는데도 방에서 안나가더라.




내 책상 뒤에 있는 침대에 걸터 앉는데 나는 무심코 쉼호흡 크게했어


이제 고1 올라갈년이 화장이라도 했는지 그동안은 못느꼈던 은은한 향이 느껴지더라....


"오빠 공부 잘 돼?"


나도 꼴에 부끄러운건 알아서 책상 아래에 내 하체를 깊게 밀어서 최대한 발기를 가렸는데


동생한테 나는 향이 얘도 진짜 여자구나 그런걸 처음으로 강하게 느꼈던거 같아.


이전까지는 호기심,욕구 충족시켜주는 그냥 가슴달린 사람이란 느낌? 가슴은 집착해도 동생이라는 존재에 대해선


보통 여동생이랑 비슷하게 생각했어(해왔던 일들은 그런말할 자격 없게 만들지만)



그냥 그렇다고하니까


요즘 오빠 공부 열심히해서 엄마랑 아빠도 기뻐하고자기는 집 분위기가 좋은것 같아서 너무 기분 좋데.


그동안은 가슴이 턱턱 막히고 집에 다들 어색한 느낌이었다는데이러면 근본 원인인 나는 반성을 해야할텐데... 참....


나는 그냥 짜증부리듯이 "아, 몰라" 하면서도 동생이 말걸었다는 핑계로 고개만 가끔 뒤로 돌릴때


스쳐가듯 가슴을 쳐다봤어



그러다가 갑자기 동생이 조용해지더니


내가 뭐하냐고 뒤돌아보니 땅 쳐다보다가 말했어.


오빠 열심히 하니까 더 열심히 하라고 이러는 거라면서 입고있던 상의 단추를 스스로 푸는거야





얘가 갑자기 왜 이러나 아주 잠깐 생각했는데 미친놈은 막상 눈앞에 보이는게 생기니 뇌 스위치가 꺼짐.



나중에 동생이 말하는게 당시 집 분위기가 살벌한게 너무 싫었데


솔직히 본인이 잘못한건 없는데 자기 책임 같고 오빠는 눈 벌게져서 두 번이나 만지다 걸린데다 정신과 치료받고도 정신 못차리고 또 속옷 빨다가 걸리고


엄마는 항상 오빠 감시하는 눈초리에 가족들 모두한테 히스테릭해지고


아버지는 오빠 때문에 술 드시는 경우가 잦아지셨거든.




종종 나 두들겨 패면서 당시 이야기로 고함을 지르셨는데 나 혼자 두들겨 맞은건데


얘도 내가 그 빌미로 맞게되니까 정신적으로 코너에 몰렸었데... 뭐 전부 내 잘못이지



대신 정말로 브라 위로 가슴만 만진다는 조건 하에 딱 1분동안 만져도 좋다는 허락을 받앗고 만졌다


동생은 아프다고 인상 찌푸리거나 간지럽다는 경우는 있어도


야동처럼 흥분하고 그런건 조금도 없었어 내가 손을 허리에 대는 것도 안되고 오직 가슴만 브라 위로 잠깐.




이걸 가끔씩 동생이랑 딱 고3 여름방학 직전까지 했는데


정말 이 시기에 나는 성적이 미친듯이 올랐어.


고2때까지 평균 5등급도 안나오고 반에서 20등수준이던 내가 3월 모의고사에서 평균 3등급 찍었으니가.


담임도 나 끌어안고 기뻐하고 엄마 불러서 내 칭찬 굉장히 많이 했어.


엄마랑 아버지가 나한테 가진 기대치가 극대화된거지. 거기서.


6월 모의고사는 정확히 올2등급을 찍었어.


담임이 우리반 애들한테 나 공부하는거 배우라고 말하는데 내가 선생님한테 칭찬받은 몇안되던 일이라서 정말 강하게 기억에 남아있고


지금도 고3때 담임선생님은 종종 찾아뵌다. 내 평생의 은사님이라 생각하고 있어.



그래서 엄마는 나를 월 300만원짜리 학원에 쑤셔넣었어.


동네에 있는 학원인데 재수학원 따라하는 수준도 안되면서 모르는 아줌마들 300만원 후려받던거 ㅋㅋ



여름방학이 되고나서는 내가 다닌 학원이 12시에 끝나서 집에 오면 이미 안방 문 열어놓고 엄마가 티비보고 계셔서 감히 동생 방은 엄두도 못냈다.




동생 가슴을 만지작 거리고 혼자 딸치는 생활이 익숙해지다 어긋나니까 미치겠는거야.


학원 끝나고 집에 오면 다음날 6시까지 가야해서 금방 자야하는데 성욕은 마땅히 풀어낼 방법이 없고...


그래서 내가 선택한게 pmp를 가지고 학원 화장실 대변기 칸에서 딸을 치는거였어


화장실 대변기 칸이 여러개니까 뭐 한 칸정도는 오랫동안 누가 들어있다고 눈치챌까 싶었던거야.


pmp로 근친 야동들을 한가득 담아서 이어폰을 끼고 신나게 딸을 치는데 정말 하루에 3번씩은 그렇게 학원에서 풀어냈어.


하지만 한 일주일 그랬나? 평소처럼 열심히 치고 나왔는데 내 칸 앞에 학원 선생님이 서있더라 ㅋㅋㅋㅋㅋㅋ


거기 선생이 내 주머니에 있던 pmp 뺐었는데


원래 허용 안하는거라서 ㅋ


거기서 한참동안 대체 뭐하고 있었냐면서 내 pmp뒤지는데 야동이 한가득ㅋㅋㅋㅋㅋㅋ 그것도 근친야동으로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호출되서 xx이가 학원에서 화장실들어가서 매일 이런거 보고있다면서 pmp 돌려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는 정신과 치료는 멈춘 상태였어. 고3이라 바쁘기도하고 별다른 효과도 없는것 같은데


일주일에 한 번 상담 10분하면서 치료비가 10만원 넘게 나왔으니까




집으로 가는 엄마 뒤에서 따라 걷는데 엄마 한숨소리 한 번씩 들릴때마다 심장이 정말 벌렁벌렁거렸어. 아직도 이때 벌렁거림만큼은 선명해.


이대로 집에가면 아버지한테 정말 뒤지게 쳐맞고 죽을지 모른다. 그렇게 걱정하고 있었는데 예상외로 엄마는 별다른 말을 안했어.


동생은 이 시기에 내가 집에 항상 없다보니 조금 일찍 10~11시쯤 되면 자러들어갔는데


엄마랑 나랑 집에 돌아왔을때 11시로 동생은 방에서 자는 숨소리가 들려서 내 방에 같이 들어갔어.


엄마가 "여기 앉아."


어쩔줄 모르고 서있으니까 엄마가 침대 걸터앉더니 옆자리 툭툭 치시길래 가방 바닥에 내려놓고 눈치보면서 조심히 앉았다


너 정말 왜 그러는거냐. 요즘 열심히 공부해서 엄마아빠가 얼마나 기뻤는지 아냐고, 한숨 푹푹 내쉬면서 멈췄다 이야기했다 하시는데


뭐 당연히 할 말이 없지.


내 얼굴 두 손으로 붙잡고 우시는데 난 아무 생각도 안들더라? 희안하게 이 상황에 대한 죄책감같은것도 없었어.


어떻게 모면하느냐 그런 생각만 있었는데


나는 나만 즐겁고 좋으면 된다? 그렇게 사는 놈이야. 지금도 크게 달라진것 없이.




나는 이 집에서 온갖 좋은거 동생이 아니라 내가 다 받으면서 내가 더 큰 관심만 받아오면서 컸거든.


왜 내가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았냐면 선천적으로 장애를 하나 가지고 태어났어.


덕분에 군대도 면제받았는데 이것에 대해서 엄마랑 아버지가 가진 죄책감이 상당했거든.


심지어 동생도 이 부분 때문에 나를 편애하는걸 인정하고 나한테 양보하고 날 보듬어주는 입장이 되었다고 해야하나?




나는 그런데도 두분 가슴에 대못박는지 모르고


나처럼 장애아 낳을지 모르니 결혼 안할거라고 어릴때부터 고-딩때까지 좋다고 떠들고 다녔음 ㅋ



내가 정신적으로도 그런 장애를 가진거 아닐까 엄마는 걱정이 컸는데


한참 내 얼굴 양손으로 만지면서 우시던 엄마가 남자애가 이런거 볼수도 있는거지만 왜 가족이 나오는 걸 보냐고 화내다가 일어나서 내 방문을 잠그시는거야




나는 또 옛날에 몇번 내가 잘못했을때 했던것처럼


같이 죽자고 벨트같은걸로 내 목 묶으려들것 같아서 겁먹고 침대쪽으로 뒷걸음질 치는데


엄마는 눈물 닦으면서 다시 앉고서 이리 오라길래


도망치지도 못하고 잠자코 다시 옆에 앉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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