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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실제 근친 경험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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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38 조회 1,33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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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착하던 동생도 고3되니 얄짤없는거야.
얘는 내가 고3 여름방학때 300내고 다닌 학원을 고2 겨울방학부터 다녔거든.
집에 들어오는 시간은 늦어졌고, 엄마는 이미 와있어서 건드릴수도 없고 나는 주변 여자 관계가 그따위가 되면서 동생한테 마음만 가는데 옛날같지 못한거지.
그 학원은 진짜 지독해서 일요일도 붙잡아.
방학때만 그런 체제 만드는데 새벽 6시부터해서 저녁12시 다되가서 보내주니까. 엄마랑 아버지 시선을 피해 내가 다가갈 길이 원천 봉쇄된거지
겨울방학 내내 그렇게 지내니까 다시 근친야동 접하는데
엄마쪽 내용은 내가 거리게 되더라. 그냥 싫어짐. 엄마랑 그런 관계가 됐었다는것도 부정하고 싶어지고.
이러면 동생한테도 그런 감정 느껴야 맞는데, 맘대로 못만지니 내 머릿속은 무슨 우리 둘 관계를 로미오와 줄리엣 같이 외부요인이 방해하는 특별한 관계로 여겨버린거지.
동생은 이때도 집안 분위기가 무섭고 내가 불쌍하단 생각이 들어서 마지못해 만지게 해준거지만
뭐 내 눈에 그런게 들어올리가.
방학 끝나고 동생이 다시 학교생활 시작하면 상대적으로 집에 있게 되는 시간이 늘어나거든.
그래서 고3 올라간 동생한테 다가가서 눈치주는데 날 빤히 노려보더니 피하더라.
이러면 안해야하는데 몇번을 피하니까 나는 그게 정말 화가 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한번 집에서 혼자 저녁먹고 있길래 뒤로 가서 평소처럼 은연중에 동의를 구하거나 그런것 없이 다짜고짜 끌어안고 만졌다가
귀빵망이 맞았는데도 난 매달려서 만졌다.
결국 동생도 한동안 강하게 거부하다가 내 집착이랑 오기에 항복했어.
쪼물쪼물 거리다가 티셔츠를 위로 올리니까 순순히 손 들어서 벗어줬고, 난 식탁 동생 옆자리에 의자 가져다가 나란히 앉아서
브라 위로 쪼물딱 거렸다.




근친 일반적으론 없다고 생각해 나도.
그런데 나는 뭐 여러가지 복합적 원인에의해 경계가 낮아지고 + 내가 싸이코다보니 벌어진 일인거지.
일반적으로 니들 도둑질 하냐? 안하지만 잘못이라는걸 알면서도 하는 사람들이 있는것처럼.

난 직업이 뭐 어쩌고 해도 걍 근친쪽으로 진짜 정신이 이상한것 외에는 철저하게 밖에서 일반인이다.라고 생각해...
동생이 밥먹던 젓가락 내려놓고 멍하니 있다가, 브라 위로 만진다는 우리 사이의 암묵적인 룰을 나는 지켰다고 여겼는데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는거야.
왜 우냐고 하면서도 난 가슴에서 손은 안땠어. 이거 니들이 보기에도 정신적으로 이상한 집착 맞지?
지금도 시발 여자 가슴이 이성 날아갈만큼 제일 좋아 시발. 여친이랑 둘이 있으면 가슴에 손 좀 빼라는데 죽어도 안놓는다
너무 힘들다고 그냥 사는게 다 힘들다면서 동생이 내 품에 안기는데도 일단 손은 안땠다.
...아마 주 원인은 고3 스트레스 + 그동안 나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가 내 변태행위를 견디지 못하고 폭발했다 생각해. 그런데도 가급적 티 안내는 정말 좋은 동생이다.
한손은 쥐고있고 다른손으로 안아서 토닥여주는데 그동안 내가 만지는거나 그런거 싫다고 우는거 볼때랑 또 느낌이 다른거야.
팬티만 입고있는데 발기되서 의자에 나란히 앉은채 안았더니 걔 다리에 딱 닿더라.
한동안 울더니 진정되면서 내 잦이를 느끼곤 조금 떨어졌는데
나는 가슴에 손만 올리고 있다가 이젠 조금 만져도 되겠다 생각했어. 오늘은 넘어가고 다음에 만진다는 선택지는 겨울방학동안 못만져서 빡친것 때문에 없었고
동생도 결국 만지게 내버려두다보니 내가 브라도 벗기고 빨기까지 했다.
이렇게 고3 되면서 자연스럽게 그동안 큰 벽 같던 브라라는 경계도 무너지기 시작한거야.



그동안 우리 사이를 명확하게 가르던 경계가 그 브라였는지 몰라.
술로 인해서 무너져내린 적이 있었지만. 이건 맨정신이었고.
그 이후 학원 시간이 비어서 집에 동생이 있으면 나는 엄마가 언제 올라와도 대처가 가능한 상황을 만든다음 티셔츠와 브라를 벗겼어.
딸딸이는 나중에 나 혼자 방에서 따로 치더라도 슬그머니 동생 허벅지에 문대는걸 즐기기 시작했고
동생도 이걸 느끼고 있으면서 별다른 말은 하지 않았다.
오히려 얘도 이쯤해서 그동안이랑 조금은 태도를 달리했거든.
빨고있으면 호흡 소리가 조금 커지기도 하고 가만히 내 머리를 쓸어주기도 하고 내가 더 편하도록 자세를 도와주기 시작했어.

참 내 고3과 동생의 고3시기는 여러모로 인생에서 큰 변환점이 되고 큰 사건들을 겪게만들었다...
약간 마른 채질이던 동생은 이때부터 점점 살이 붙기 시작하더라.
지금은 다 빠졌지만 고3 끝날무렵엔 내가 돼지라고 놀리면 얼굴 벌게져서 물건 집어던졌는데 진짜 퉁퉁해졌음.
나는 만지는 감도가 좋아졌다고 어느정도 살이 찔때까진 좋아했었어 ㅋ

이렇게 생가슴을 만지고 빨고 하는게 늘어가면서 관계와는 별계로 고3인 여동생인데도 처음 몇번만 암고양이 같다가 결국 정말 사근사근해지고 사이는 좋아졌다.
동생이 밥먹고 설거지하고 있으면 집 문 잠근다음 뒤에서 끌어안고 목부터 등 배 가슴 쪽쪽 입맞추고 내 침으로 더럽히는게 너무 즐겁고 하던시기였어.
그러다 어느땐가 할머니가 쓰러지셨다는 전화가 와서 나는 학교가있었고, 동생은 학원가있던터라
아버지가 엄마랑만 냅따 차로 내려가셨어.




엄마랑 아버지도 나랑 동생 둘만 있는 집이 걱정됐는지 동생한테 전화해서 문단속 똑바로하라 했고
나한테는 전화로 후회할짓 하지말고 동생 잘 보살피라했어.
난 속으로 쾌재를 외쳤다.
할머니 쓰러지셨다는데 솔직히 살면서 아버지 일 바쁘셔서 난 2,3년에 한번 뵌 분이라 얼굴도 기억안나니까 쓰러지셨다는데 별 생각 안들더라고
동생 가슴 빨 생각만 머리에 가득했다 ㅋㅋㅋㅋ
교대는 교등학교라 불릴만큼 짜여진 시간표대로 수업듣고 매일마다 조별과제가 쏟아져나오는 곳인데
그것 다 좆까라하고 난 집에 들어가서 동생 오는것만 기달렸어.
시발 동생빼고 다른 계집년이고 뭐고 다 필요없던 시절이었지.
동생 학원 끝나고 들어오니까 문 바로 옆에 서서 왔다갔다하는 날 뻔하단 눈으로 보면서 씻는다고 짐 방에 놓고 화장실로 들어가더라
그때 동생 화장실에서 씻는 소리에 정말 혼자서 침삼키고
그동안 해온건 밤새도록 하면서 그 이상도 저질러버릴까 정말 고민했다 ㅋ
씻고 나왔는데 평소에 집에서 입는 얇은 티에 잘 안입는 짧은 반바지같은 속옷 그거 뭐라하더라?
아무튼 그렇게 입고 나오니까 난 자연스럽게 걔 손 잡고 티비틀어져있는 쇼파로 이끌었다.
공부해야한다고 투덜거리면서도 내 손 당기는대로 따라오더라...



투덜거리는 동생이랑 나란히 앉아서 내가 위에 티 벗기니까 아예 부라를 안했어. 난 좋아서 빨았는데 살이 찌면서 약간 빨때 느낌이 더 풍성해졌어.
빨다보니 서로 편한 자세를 찾다가 동생은 쇼파에 눕고 내가 그 위에 올라간 형국이 됐는데
동생은 그냥 자연스럽게 티비보면서 내 머리를 쓸어줬어.
쭙쭙 빨고 질리면 양손으로 만지면서 혀로 목부터 상반신 여기저기를 핥다가 배꼽을 조금 강하게 빠니까 움찔하는거야.
그동안이랑은 느껴본적 없는 반응에 나도 정말 신나서 빨고 손으로 양 윧두를 간지르기도하고 평소보다는 점점 더 힘을 가해서 만지니까
흐음, 하는 좀 큰 숨소리가 세어나오기 시작했어
시발 그 소리에 완전히 눈 돌아간 나는 동생 위에 누우려는데 쇼파 위라 양 옆 턱 때문에 위에 눕는 자세도 쉽지않더라.
쇼파쪽 동생 다리를 들어 옆에 접어세우고 다리 사이에 들어간 나는 사각팬티 오줌구멍쪽으로 단추 풀고 동생 모르게 내 그걸 빼고 위에 겹쳐 누웠어.
부모님이 적어도 오늘 밤새 집에 없는데다 동생이 평소보다 반응해오는것 같으니까 나도 주체못한거야.
이런 자세는 처음이라 무겁다고 칭얼거리는데 너무 귀여워보였어. 걔 고개 옆으로 얼굴 가져가서 그동안은 건드려본적 없는 머리카락 사이에 묻힌 귀를 혀로 간지럽히고
걔 가슴이랑 맞닿은채 몸을 비비듯이 문질렀는데 엉덩이만 살짝 띄우고 그렇게 했다.
그렇게 조금씩 지나면서 동생도 호흡만 약간 커진 상태로 티비에 집중하니까 허리춤을 슬그머니 내렸어.




쿡 찔르는 느낌이 얇은 바지랑 팬티 위로 느껴지니까 동생이 놀라 움직이는데 내려다보지 못하게 어깨 마주한체로 상반신으로 꾹 누르곤
내 물건을 우리 사이에 눕혀서 내가 몸 전체를 위 아래로 비볐다. 맨바닥이나 침대에 엎드리듯 누워서 문질거리는 자위법처럼.
오빠 뭐하는거냐고 하는데 부모님도 없으니 동생 하는말은 그동안처럼 브레이크가 되지 못했어.
힘줘서 밀어내는데 생전 운동이랑은 담쌓고 살던애라 변변치 못하니까 나한테는 더한 자극만 되는거야.
사이에 동생 얇은 반바지,팬티가 있는데 사각거리는 소리나 가끔 몸을 깊이 내렸다가 올릴때 문질러니는 특별한 감촉에 정말 짧은 시간만에 사정했다.
팬티 밖으로 물건을 꺼냈기 때문에 동생 배 위로 흘렀는데 그런거 다 무시하고 동생 꼭 끌어안은채 난 여운을 즐겼다.
이때 동생이랑 가슴만지고 딸치고하는게 일주일에 한번 남짓이었기 때문에 솔직히 욕구를 다 못채운것도 있고....
현자모드에 들어섰다 풀리는데 몇초 안걸리는거야.
뭐하는거냐고 밀어내던 동생도 아까보다 더 크게 씩씩거렸어... 나 힘줘서 밀치려고하다가 힘만 다 뺀거지.
천천히 귀를 핥다가 그동안 금기처럼 여기던 얼굴쪽으로 갔는데 볼에서 입으로 가려니까 손 들어서 자기 입을 양손으로 꽉 막더라.
그래서 혀로 볼부터 이마 눈 장난처럼 쓰다듬듯이 부드럽게 내 침을 뭍혔어.




다시 확실히 내 물건이 섰다는 반응이 오니까 이번에는 조금 여유있게 아래쪽만 비비고 가슴을 손으로 잡고 만졌어.
한번 그렇게 하고나니까 동생도 그냥 내버려두고 티비를 보는데 정말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는거야.
얘도 뭔가 느끼는구나. 그렇게 생각드니까 쾌감이 더 커져서 문지르는것도 빠르게 했다가 속도도 조절하고 쌀거같으면 한동안 멈춰서 진정되는동안 가슴빨았으니까.
두번째 사정할때는 몸을 최대한 낮춰서 동생 그게 있는 부분으로 허리를 문지르다 사이에 쌌어.
동생은 얼굴 붉어진채 색색 숨 내쉬고 내 침으로 형광등 비쳐서 가슴까지 반짝이고 배쪽은 내 정액 비벼져서 끈적이고 있고
아래 반바지도 두번째 사정으로 다리 사이가 정액 범벅이 된거지.
이때 보던 다시보기 1박2일 끝났으니 대략 두번하는데 한시간 넘게 내가 문지르고 있었던거야.
이렇게 두번 하니까 문지르는거고 뭐고 동생 위로 무너지듯 누워서 멍때리니 얘가 날 밀어내고 갈아입을거 챙겨가지고 화장실로 들어가 다시 샤워하고 바지까지 갈아입었는데
거실로 안오고 자기 방으로 서둘러 들어가버리더라.
이러면 우리 사이의 경계선을 내가 넘으면 안되거든...

그런데 솔직히 난 정말 밤새 그러고 싶어서 상상만으로 또 커졌거든 하루종일도 쉬어가면서도 아니고 한번에 그렇게 벌떡인건 또 처음이었어.
조금 시간이 지나서 동생 방문에 노크했어
왜?하고 짧게 묻는데 나오면 안되냐고 물었어
무섭다고 싫다는거야. 그래서 절대 그 이상은 안할테니까 그냥 거실에서 이불깔고 꼭 끌어안고 자자는 말도안되는 개억지를 나는 부리기 시작했어.



말대꾸 안해주면 같은말 반복하고 진짜 한시간을 그렇게 방문 앞에서 나오라고 말로 괴롭혔어.
내 똥고집 우리집에서 괜히 이길사람 없다 하는게 아니거든.
그냥 버튼으로 문고리 옆에 눌러 잠그는거라 구멍에 이쑤시게 같은거 넣으면 바로 열리는 문인데, 동생이 열고 나와야한다는 생각에 그런짓은 안했어.
결국 나한테 진 동생이 나왔는데 얘도 머리를 쓰더라고 ㅋㅋ
쫙 붙는 청바지에 밸트까지 매서 입고 나왔어.
잘건데 불편하지도 않냐고 아까처럼 입으라 했는데 안그러면 자기방에서 문 잠그고 잘꺼라길래 아쉽지만 물러날 수 밖에 없었다.
기껏 부모님도 없는데 밤새 빨고 만질 가슴없이 자면 두고두고 후회할것 같았으니까.
그날은 동생이 조금씩 반응을 보였고 얼굴 붉히기도 했고, 색다른 해소법을 즐기기도한데서 만족하고 정말 얌전히 동생 가슴에 얼굴 가져다대서 빨면서 잠들었어.
다음날 이른 아침에 동생은 학교가야해서 일찍 일어나고 나는 백수모드인데
내가 택시 태워줄테니 시간 넉넉하다는 핑계로 아슬아슬한 시간까지 교복입은 동생을 쇼파에 내가 앉고 마주보는 자세로 내 위에 올라안게해서 교복 위 단추 풀어낸 사이로 가슴을 빨아댔어.



아침에 동생 나가고 별다른일 없냐고 할머니 다리쪽 수술했던게 많이 안좋으시다고 엄마가 나한테 전화했는데
해남까지 내려갔으니 바로 올라오지도 못하고 몇년만에 내려간거라 며칠 붙잡히게 될거 같다는거야.
그리고 며칠 뒤 이야긴데 이때 할머니 편도선 암까지 발견되면서 엄마랑 아버지는 생각 이상으로 서울 올라오는데 시간을 잡아먹게 돼. 수술도 서울 올라와서 날잡고 어쩌고 하다보니 널널한 동네 종합병원에서 하는데도 시간 꽤나 잡아먹더라.
큰엄마가 몇년 전에 편도선 암 수술받았고, 엄마도 편도선 암으로 작년에 수술하셨는데 우리 집안 식습관 같은데 문제있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아무튼 아버지가 서두르느라 제대로 못치웠다고 내가 가게 내려가 짐들 정리하라셨어. 그래서 시키는대로 하면서 시간보내니 낮 시간인데 앞으로 며칠 더 시간이 난다니까 저절로 내 똘똘이가 커지더라.
진짜 표현하자면 막 성을 깨우친 조선시대 어린 신랑이 신부 기다리는 심정이라 해야하나. 멍하니 동생 생각밖에 안났어.
언제 오나 기다리다가 집에 오니까 학원가야한다는데 내가 아프다거나 그런식으로 변명해서 쉬면 안되냐고 하다가 미쳤다고 욕머금.
대신 갈때까지 한 30분 여유시간 교복채로 만지는데 고3이라 살이 조금씩 붙다보니 단추 터지더랔ㅋㅋㅋㅋㅋ
당황해서 교복 벗는데 너 요즘 살 많이 쪘다고 장난처럼 놀렸다가 걷어차이고 다른 옷 챙겨입은 다음, 내 그동안 기다림은 무시한채 낼름 학원 가버림...
동생 오려면 한참 걸리는데도 또 멍하니 오기만 기다렸어.
오면 어제처럼 또 하는거 해보고싶었거든.
징하게 안가긴 해도 결국 시간이 흐르긴 하더라. 10시쯤되서 동생 오는데 진짜 씻을 시간도 안주고 현관문 들어서자마자 끌어안아서 몸 여기저기 문지르면서 내 아래도 동생 면바지 다리 사이로 비비고 만졌다



이 둘만 있던 둘째날도 결국 바라던대로 얇은 바지 위에 비비는것도 해냈다.
덤으로 단추 터진 교복이 구겨지기도 했으니 내일은 여분교복 입고 지금은 이거 입어달라고 졸라서 단추 다 풀른채 교복 상의 걸쳐입기만한 동생 몸 위에서 같은 짓을 했어.
전날 해보니까 쇼파가 내 다리둘 곳이 계속 불편하길래 이불두꺼운걸로 바닥에 여러겹 깔고 그 위에서 그렇게 했다.
그렇게 두번 싸면 동생 샤워하고 나도 샤워하고 가슴에 매달려서 같이 잠자고.
이걸 셋째날까지 했고, 토요일 동생도 학교,학원 다 쉬는 날이 왔어...
그 사이 부모님은 집에 무슨일 없냐 나랑 동생한테 수시로 전화했고 가게엔 종이로 크게 임시휴업 써붙이게하고
이모가 잘 있나 잠깐씩 보러왔는데 전부 나 혼자 있을때만 와서 문제될건 없었다.
토요일 오전내내 끌어안은채로 같이 밍기적거리다가 공부도 잠깐 하고 도와주기도 했어.
그런데 오후 시간대가 되니까 반사적으로 아래가 꼴리더라.
지 방에서 공부하는 동생 나와보라해서 문대고 사정하는걸 또 하는데 이렇게 벌써 그 얇은 바지 4개를 빨래도 안한 상태에서 날려먹으니 동생은 긴 바지를 입을 수 밖에 없는거야.
근데 길고 두꺼운 바지면 그게 무슨느낌이냐....
한 두시간쯤 쉬었다가 두번째로 달려들때 내가 그래서 억지 부렸어.
팬티만 입고 하자고.



당연히 기겁하는데 개똥고집 대장인 난 기어코 동생에게 마지못해 허락을 받아냈다.
대신 자기가 멈추라하면 움직이던거 다 멈추고 떨어지라는데 시발 허락받은게 기뻐서 나는 무슨 소리를 해도 다 ok인 상황이었어.
상대 허락을 구하고 나란히 팬티만 입은채 동생 시선 안볼때 살짝 내 물건만 꺼내 비비는 기분이란 정말 천국과도 같을거라고 가슴설렜다.
연한 에매랄드색의 팬티가 지금도 뇌리에 선명해. 내가 가슴쪽이랑 전신을 핥으면서 열심히 빨아댈때 아주 살짝이지만 중간에 젖은것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었고
어릴적에는 볼수 없었던 아래 털들도 더 정확하게 느껴졌으니까.
평소엔 아래는 손도 안댔는데 그날은 팬티만 입고있다는데서 오는 용기인지 동생 발가락부터 입에 넣어 빨다가 장딴지 걸쳐 허벅지까지 올라가도 내버려두던 동생이 손을 내려서 더 얼굴이 가까이 오는걸 막았어.
동생이 안된다하면 순순히 물러나겠다는 약속대로 잠깐 떨어졌다가 다시 아래부터 핥으려는데 아래쪽은 안된다길래 가슴이랑 목, 얼굴에 집중했다. 난 가슴성인이니까.
그리고 슬그머니 내 물건을 꺼내서 나랑 동생 사이에 눕히듯이끼우고 비비는게 평소 방식인데 아주 얇은 팬티 한장이니까 자연히 욕심이 생겼어.

내 엉덩이를 더 아래로 내리고 물건을 앞으로 빧빧하게 세운체 동생 얼굴을 혀로 핥으면서 박듯이 쿡 찔렀다.
동생 화들짝 놀라는데 난 뭐라 하기도 전에 뒤로 뺏다가 길찾는것처럼 서둘러서 두세번 쑤시듯이 질렀지만
팬티라는 막도 있어서 길을 못텄어.
그러니까 동생이 손바닥으로 짝짝 내 옆구리랑 등 치면서 이럴거 같아서 안된다 했던거라더니
그동안은 쳐다도 안보던 내 그걸 직접 잡이서 평소랑 같운 자세를 만들고 이렇게 하라고 날 끌어안운채 몸을 비비는거야.
비록 넣거나 하는건 못했어도 동생이 직접 끌어안은게 너무 흥분되서 정신없이 비볐고 이젠 조금 참을만해져서 시간끄는 방법울 알면서도 정말 쉬지않고 흔들어대서 쌌다.
씻겟다고 동생 화장실에 들어가는데 날 안아서 비비게 했다는 상황에 눈이 돌아간 나는 이쑤시게 하나를 챙겼어



키는 얘가 160후반이고 피부는 내가 새하얗고 얘는 약간 탔다. 난 태워도 허옇더라.
욕조에 물받는 소리가 콸콸콸 들리고 어느정도 받아지니까 샤워기로 바꿔서 쏴아아 이렇게 들리길래 침을 삼키고 조심히 이쑤시개로 화장실 문 잠김버튼 구멍울 눌렀다.
퉁!하고 잠긴거 풀어진 소리 들리니까 걔가 화장실 안에서 뭐냐고 소리치더라. 난 대꾸없이 팬티 벗고 들어갔는데
동생은 당황해서 시선 돌리고 한손으로는 아래 다른 한손으로 위 가린다음 당장 나가라는거야.
아래는 그렇다치고 위는 평소에도 자주 봤는데 왜 가리냐고 했더니 나가라면서 그 손으로 작은 바가지 들어 던졌는데 쫌 아팠음.
난 존나 뻔뻔하게 그대로 들어갔고 동생은 눈동자 커져서는 정말 놀라는데 난 동생 꼭 끌어안고 욕조에 따라 들어갔다.
안나가면 자기가 나가겠다는것도 막고 내가 욕조에 안고 내 위에 반강제로 동생이 등 기대고 앉게 했는데
마지못해 어쩔수없이 앉기는 하는데 발기해서 애매한 위치에 까딱거리는 내 그걸 피하려고 손으로 물건을 쥐곤 내 배로 붙인다음 맨바닥에 앉아서 나한테 기댔어.
탱탱한 맨등에 닿는것도 기분이 나쁘지 않더라. 물에 반쯤 몸 담구고 가슴 주물럭거리는 것도 기분 좋고.
욕조가 아무래도 두명이 그렇게 들어가니 좁아져서 동생이 욕조 밖으로 발을 빼는 자세가 비록 뒤라 제대로 감상은 어렵지만 정말 내 물건이 껄덕거리기 만들었다.
난 입으로 머리 들춘다음 뒷목도 핥고 얼굴 당겨서 핥고 열심히 핥는데
또 동생 눈물이 터지더라. 대체 오빠 어쩌려고 이러냐고. 너무 무섭다고.
나 가학적으로도 변태기질이 있었던게 확실한지 동생 꼭 끌어안고 눈물도 핥고 눈도 쪽쪽 빨아줬다.
그리고 나는 사랑한다고 말했는데, 정말 이성으로 사랑한다는 감정에 가까웠다. 가족에 대한 사랑보다.
나는 오빠 불쌍해서 냅둔건데 오빠는 왜 계속 내 마음도 모르고 이상하게 그러냐고 우린 가족이라고
또 사랑하면 어쩔거냐는데. 일단 우린 남매라고 자기가 아까 팬티차림 그것까지 다 해줄테니 그 이상으로 하려둘지 말아달라 부탁하는거야.
하지만 눈 돌아간 내 손운 천천히 내려가서 아래 털 부분까지 닿었어.
물속이라 까끌거린다는 느낌보단 부드럽게 만져졌는데, 동생이 양 손으로 꾹 잡고 자기랑 말하다말고 뭐하는거냐고 화를 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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