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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친구 가슴 만지다 다른 친구에게 들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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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58 조회 60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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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친하게 지내던 여자애들 3명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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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들 두세명이서 엄청 붙어 다니는 애들 잇자나 그런 애들이야토렌트킹스트ttking.me.com토렌트킹www.ttking.me.com토렌트킹닷컴
하나는 꽤 이쁘고 남친도 계속 바꾸고 나머지 둘은 그냥 그랬어토렌트킹스트ttking.me.com토렌트킹www.ttking.me.com토렌트킹닷컴
셋이 몸매는 다 비슷했는데 키작고 얼굴작고 ㄱㅅ 큰 체형아나?대충 그런 체형이야토렌트킹스트ttking.me.com토렌트킹www.ttking.me.com토렌트킹닷컴
근데 내가 이 이쁜이랑 꽤 친했거든 막 여자로 보고 그런게 아니라 같은 젠더로서 친한거토렌트킹스트ttking.me.com토렌트킹www.ttking.me.com토렌트킹닷컴
그냥 이쁘니까 같이 다니면 재밌고 서로 연애 상담도 해주고 그런거토렌트킹스트ttking.me.com토렌트킹www.ttking.me.com토렌트킹닷컴
그러다 보니까 우린 서로 실연을 당하면 연락해서 같이 술을 자주 먹었어토렌트킹스트ttking.me.com토렌트킹www.ttking.me.com토렌트킹닷컴
근데 얘는 졸업을 하고 나는 학교 다니는데 내가 여자친구랑 헤어진거지
내가 초멘붕되서 얘한테 연락하고 마침 이 패밀리 셋이 모두 나왔어토렌트킹스트ttking.me.com토렌트킹www.ttking.me.com토렌트킹닷컴
남자놈 하나도 불러서 다섯이서 오지게 술을 먹었지토렌트킹스트ttking.me.com토렌트킹www.ttking.me.com토렌트킹닷컴
나 몹시 슬퍼하면서 친구들에게 술 권하고 친구들도 거절못하고 계속 마셨어토렌트킹스트ttking.me.com토렌트킹www.ttking.me.com토렌트킹닷컴
삼차쯤 되니까 집가기도 귀찮고 비도와서 근처 ㅁㅌ방 하나 빌려서 먹기로 하고 전부 그리 들어갔어
난 계속 술만 처먹다가 어느순간 정신을 잃었는데 그거알아?토렌트킹스트ttking.me.com토렌트킹www.ttking.me.com토렌트킹닷컴
술마니 먹으면 이상하게 일찍 일어나지는거
얼핏 잠이꺳는데 그 좁은 여관방에 엉겨붙어서 자고 있더라고
남자놈은 구석탱이 쭈그리고 자고 있고
나는 이쁜이랑 손깍지끼고 자고 있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가 코골면서 완전 골아 떨어져 있는거야토렌트킹스트ttking.me.com토렌트킹www.ttking.me.com토렌트킹닷컴
얘 잠버릇은 껴안고 파고드는 거라서 몸은 거의 밀착돼있고..토렌트킹스트ttking.me.com토렌트킹www.ttking.me.com토렌트킹닷컴
그냥 깍지뺴고 벼개 껴안고 자면 되는데토렌트킹스트ttking.me.com토렌트킹www.ttking.me.com토렌트킹닷컴
그날은 실연떄문에 그랬는지 갑자기 통제가 안되면서 흥분되는거야토렌트킹스트ttking.me.com토렌트킹www.ttking.me.com토렌트킹닷컴
처음엔 그냥 팔 쭉뻗어서 ㄱㅅ에 크로스 시켜봤는데 전혀 미동이 없었어토렌트킹스트ttking.me.com토렌트킹www.ttking.me.com토렌트킹닷컴
그래서 손바닥으로 살짝 감싸봤지토렌트킹스트ttking.me.com토렌트킹www.ttking.me.com토렌트킹닷컴
솔직히 감각은 브라떄문에 그냥 천쪼가리 만지는거 같았는데
이게 금기를 범해서 그런건지 정신적으로 스릴이 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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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담에 잠버릇인척 하기 위해 꽉 껴안아 봄.
깨도 변명할 구실 만드려고ㅋㅋ 코고는거 계속 신경썼는데 전혀 변화없음s s u l w a r . c o m 워닷ssu lwa r.co m워스트토렌트킹닷
그담에 차츰 대담해져서 엉덩이 허벅지 ㅂㅈ도 살짝 만져보고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위주로 연구함s s u l w a r . c o m 워닷ssu lwa r.co m워스트토렌트킹닷
엉덩이가 말랑말랑하고 제일 기분이 좋았음.s s u l w a r . c o m 워닷ssu lwa r.co m워스트토렌트킹닷
치마라서 아랫도리는 만지는 맛도 있고 무엇보다 스릴이 너무 넘쳐서 나중에 ㅈㅈ 아파오더라s s u l w a r . c o m 워닷ssu lwa r.co m워스트토렌트킹닷
한참 그러다가 위쪽에서 자고 있던 그냥 그런 여자애로 갈아 탔지s s u l w a r . c o m 워닷ssu lwa r.co m워스트토렌트킹닷
근데 이쁜이 브라는 완전 젖을 철통 무장 시켜놨는데s s u l w a r . c o m 워닷ssu lwa r.co m워스트토렌트킹닷
얘가 한거는 젖꼭지 아래로만 가리는 브라였던거 (이름은 뭔지몰라;;)
흥분해서 누운채로 윗가슴 부터 주물주물 거리고 있는데
누가 갑자기 내 손목을 딱 잡는거야
그냥 그런애들 중에 내가 만지는애 말고 다른애였어s s u l w a r . c o m 워닷ssu lwa r.co m워스트토렌트킹닷
얘가 평소엔 남자같은데 이렇게 예민한 인간인지 몰랐음;s s u l w a r . c o m 워닷ssu lwa r.co m워스트토렌트킹닷
심장마비 올뻔했는데 초인적인 의지로 손에 힘빼고 최대한 자연스럽게 유지했지.
몇년을 알고 지낸 인간관곈데 이렇게 파멸시킬수 없었어
얘가 인형뽑기 기계처럼 내 손목들어서 아래쪽으로 이동한 다음에 떨어뜨렸어
웃긴게 거기가 만지던애 ㅂㅈ 있는 자리였는데 나 너무 놀라서 아무런 감각도 느끼지 못함s s u l w a r . c o m 워닷ssu lwa r.co m워스트토렌트킹닷
그냥 그자세로 누워서 부들부들 떨다가 잠들었어s s u l w a r . c o m 워닷ssu lwa r.co m워스트토렌트킹닷
다음날 이쁘니는 전혀 모르는 눈치고 다른 만진애는 새벽에 일어나서
혼자 목욕탕 가고 난 쫌 찔렷는데 아무말 없길래 해장국 먹고 헤어짐
그 다음부터 내 손목 잡았던 애가 술자리에 안나오기 시작하고 뭔가 어색한 기류가 감돌기 시작함s s u l w a r . c o m 워닷ssu lwa r.co m워스트토렌트킹닷
나도 이년들이 서로 얘기 다하고 나 겁나게 까였겠구나 짐작하고s s u l w a r . c o m 워닷ssu lwa r.co m워스트토렌트킹닷
개네들이랑 말 안섞고 다른그룹이랑 놀기 시작s s u l w a r . c o m 워닷ssu lwa r.co m워스트토렌트킹닷
그렇게 몇년 흐르고 이쁜이랑은 어찌어찌 다시 톡하는 사이 됐는데s s u l w a r . c o m 워닷ssu lwa r.co m워스트토렌트킹닷
아직 개네 전부 정보 공유 한건지 내가 고의로 만진거 아는지는 아무도 몰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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