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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누나한테 강간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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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30 조회 80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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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3살 때 발생했다 ㅋㅋㅋㅋㅋ
나는 그때 군대를 다녀온 후 꽤 ㅅㅌㅊ한 대학을 다니고 있었다.
그 누나는 같은 학과 누나인데 아빠가 꽤 잘나가는 기업 회장이라
남자새끼들이 존나 꼬였다.
그리고 외모도 매우 ㅆㅅㅌㅊ해서 같은 학과 오크년들에게 그렇게 반갑지 않은 사람이었다.
나는 그 누나를 고2때부터 알았는데 같은 대학에서 만나 존나 반가웠다.

어느 날 학과에서 회식하러 간다길래 갔는데
남자새끼들이 보빨하고 있더라
"너 오늘 예쁘다?" 이런식으로

나는 무시하고 그 누나 옆에 앉았고
술 한잔으로 가버려엇!! 할정도로 존나게 술을 못 마셔서 그냥 콜라 하나 시켜서 묵고 있었다
회식이 끝나고 나가려는데 누나가 꽐라가 되있는 거임
남자새끼들은 따먹으려고 작정한듯 모텔로 가서 ㅍㅍㅅㅅ 하려고 하는 눈빛이 드러났다
나는 그런 오크새끼들에게 누나의 아다가 떼이는게 싫어서 누나를 업고 모텔로 데려갔다
사실 누나 따먹는건가 이런 생각을 했지만
누나랑 정이 들어서 온갖 욕을 나에게 퍼부으며 참았고(결국 화장실에서 딸쳤다)
모텔로 들어간 다음 누나는 침대에 눕히고 나는 바닥에 누워서 잤다
근데 누나는 내가 데려갈때 부터 깨있었나보다
그래서 내가 데려가는거 보고 아다 떼야 겠다 작정하고 있던것 같음
내가 바닥에 누워 있다가 누나가 말하는 소리에 깼는데
"모텔로 데려왔는데 왜 아무것도 안해?" 이렇게 말함
나는 그전에 화장실에서 ㅈㅇ한것 때문인줄 알고 존나 쫄았는데
누나가 갑자기 내쪽으로 와서 ㅍㅍㅋㅅ 함
나는 당연히 존나게 놀랐고
누나는 옷을 벗기고 정말로 나랑 강간함

근데 사실 존나 좋았다
다음날 깨보니 누나랑 나랑 같이 침대에서 자고 있었고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누나는 아다 뗀 사람이랑은 무조건 결혼 해야 한다는 핑계를 댔음
기업 회장 2세라서 결혼전 아다 뗀게 소문나면 ㅈ 돼서 그런거 같음
그래서 지금까지 사귀고 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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