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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만난 노예녀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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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43 조회 3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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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늙어가는 유부초밥입니다.
제 취미는 다트...전자다트를 술집에서 가끔 하는데요
어느날 맥주집 사장이랑 다트 던지고 있는데
왠 대학생 여자애가 화장실이 어디냐고 물어보더군요
제 차례라 얼른 던지려고 저쪽이라고 알려준후 게임을 계속 했습니다.
화장실을 다녀오더니 맥주 한병 꺼내서(셀프맥주) 다트 머신 가까운데 앉더라구요.
사장은 다른곳으로 서빙 하러 갔고
저는 혼자 연습샷 & 멀티 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여자애가 대뜸 "저랑 한 게임 하실래요?"(이미 어디서 마셨는가 취했음)
콜! 하고 몇번 던지다가 저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제 자리도 다트머신과 가까운곳
그렇게 맥주좀 마시다가 저를 물끄러미 보길래
혼자 왔으면 같이 맥주 한잔 하자고 해서, 합석했습니다.
나이를 물어보니 띠동갑.. 뭐 몸매랑 얼굴은 그럭저럭 이었으나
유부초밥 아저씨인 저에게는 피부도 어리고 귀엽더라구요.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주량이 얼마냐고 물어봤더니 소주 7병이래요.
이때 감이 왔습니다. 아 얘 꽐라구나....
집은 어디냐 했더니 우리집이랑 멀지 않길래, 같이 나왔습니다.
택시 타려고 하는데 갑자기! 급 노예 모드로 돌변하더군요... 취해서 그런가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를 연발하고
무례하게 굴어 죄송합니다. 어떻게 사과하면 받아주시겠습니까..죄송합니다. 하고싶은대로 하십시요.. (진짜 이말투ㅅㅂ 몰래카메라인가 싶어)
나 :괜찮구요 집이 어디에요 데려다 줄께요
꽐라녀 : 고맙습니다. 어떻게 하시면 화가 풀리시겠습니까.
나 : 됐구요 택시태워줄테니 집에 들어가요
이때 휘청거리길래 가슴쪽을 뒤에서 안아서 일으켰더니 갑자기 폭풍 ㅋㅅ 하는게 아님??
막아놓은 둑이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근처 mt로 ㄱㄱ하자. 단 동선은 cctv에서 잡히게... 꽐라가 나한테 팔짱끼는게 보이게 동선을 잡고
mt 입장. 카운터에서는 숙박 끊고 (물론 cctv 잘보이게 잡히고)
침대에 앉혔습니다.
여기서 다시 고민.... 이거 ㅈ 되는 수가 있다 그냥 갈까? 생각이 들었는데
또다시 폭풍 ㅋㅅ를 시전 해주시길래
이성의 끈을 놓음...
바로 스타킹+팬티 동시에 내리니 오마이갓...붙어있는 생리대...(거의 막날인가 양은 거의 없는)
ㅅㅂ 씻겨야하나?? 씻기면 흐름 끊기는데... 이생각을 약 2.5초간 하다가 냄새 맡아보고 안나면 그냥 하는걸로 결론 내렸습니다.
냄새가 하나도 안나고 핑보이길래 ㅂㅃ 시전.. 핑두길래 빨기 시전...
키스하면서 삽입하려는데
"오빠....천천히...하세요..."
몰라 그딴것은 없다 폭풍ㅅㅅ 뒷칙 앞칙 69
마무리는 얼싸후 입술에 비비기...
마누라에게는 못하는 구멍 벌리고 관찰까지 다 해봤습니다..
연락처 받고 그냥 모텔에 버리고 집에 왔죠..
며칠뒤 연락하니 뭐
그때의 자기는 자기정신이 아니었기 때문에 쿨하게 끝내자고 하더군요
ㅅㅅ 할떄는 오빠 너무 좋아 나버리지 마세요... 이 ㅈㄹ 하던년이...
어쨌든 볼거 없는 아저씨 평생 다가오는 여자 먹은건 처음인듯 하네요
글재주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아 맞다 생리중 보빨맛은 약간 매운맛 입니다. 전 그렇게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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