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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딩한테 강간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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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11 조회 97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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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단 중3이야
키는 183이고 체형은 말랐어 64정도
얼굴은 잘생긴건아니고 가냥 ㅍㅅㅌㅊ?
못생겼단소리는 안듣고사는그냥그런정도토렌트킹스트 www.ttking.me.com일단 니들머릿속에 스케치를해놔


때는 금욜 10시쯤 학원끝나고 집갈때였어
딱 집에가서 롤키고 친구들이랑 롤할시각이지

근데 내가 부모님이 멀리사셔서 자취를하거든?

암튼 내가 학원있는데가 좀 큰길인데

거기서 좀 더가면 버스정류장하나있고 골목길이있어

거기는진짜 ㅈㄴ 깡패형들도 개많고

노래방이나 술집 고깃집

이런 유흥?업소들 모여있거든

암튼 그쪽으로 쭉가는데

ㅈㄴ 계속 뒤에서 여러명이 터벅터벅하면서

이야기하는게 다들리는거야

일단 난 아 오늘 ㅈ됫구나 하고 지갑부터 숨길생각했지

계속 걷다가 집에다도착할때
존나 제빨리 문을열고 문닫고 잠그려는데

시발 열쇠가낀거임 ㅈㄴ 한 3~4명되는형체들이 쿵쿵치다가미는데 밀려난거임
난이제 죽겠구나 생각했는데
시발 뭔 진짜 고삐리 누나 3명이있는데

순간 너무당황해서 ㅈㄴ 멍하니있었다

그누나중 대가리인듯한누나가 손에서열쇠뻇고 잠그더니

하는말이 돈좀있냐?이러는거임
내가 또 ㅈㄴ 속이 소심해서 거짓말을못해
3...3..만원있는데요? 하니까
줘보래 씨 ㅎ발 내생활비인데 하면서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줬어

근데 갑자기 만져 이지랄

ㅈㄴ 당황해서 네? 하니까

가슴 만지라고 시발아 이러고

뒤에 두명은 낄낄대고
근데 말이 만지는거지 솔직히 진짜 무섭고 당황스럽거든
ㅈㄴ떨리는손으로 쓰담쓰담만했는데
ㅈㄴ빠개면서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귀엽넼ㅋㅋㅋㅋ
어디중이냐? 이래서 OO중이요.... 라고했거든
그러더니 지들은OO고 3학년이래
그래서 ㅈㄴ 어쩌란거지... 라는표정으로있었는데
갑자기 누나들 여기서 자고가도되지?
이러는거야 아니 시발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웃긴게 한 30분동안있으니 좀 적응이되더라
역시인간은 적응하는인간
그러고서 갑자기 지들입던옷벗고 티비키고 침대에 드러눕고 바닥에앉아서 판? 인가 그거하면서

시발 라면까지 끓여달래
내가 외동인데 누나가있는게 로망이거든
진짜 누나가있으면 이런느낌이구나 싶었다
그래서 내가 가장좋아하는 참깨라면 3개끓여서 방안에다가 주고 나오려는데
어딜가냐? 같이먹어야지 병신아 ㅋㅋ
이러는거야 아근데 라면나눠주는거보니 씹꼴통은아닌듯
암튼 라면먹는데
이제서야 누나들의 브라와 속옷이 보이기시작했다
일단 자연스럽게 고개를 라면그릇에쳐박고
후르릅후르릅하는데
갑자기 존만 한년이 나한테 해드락거는거다

ㅈㄴ진짜 뜬금없이
헤드락을거는데
입이랑 코가 브라에닿거든?
근데 가슴이 은근히크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면서 처음으로 여자가슴에안겨본거같다

여기서부턴 기억이 확실히난다

ㅈㄴ그래서 당황해서

막 빠져나오려고 애쓰는데

솔직히 여자한테 ㅈㄴ 힘쓰면서 뿌리칠순없잖아

그래서 막 아 놔줘요 ㅠㅠ 이러면서 툭툭치다가

모르고배쳤더니
아 시발!!!!이러면서 내뺨떄림

난 그때까지도 왜쳐맞은지몰랐다
근데 뺨을 쌔개때린건아니고
그냥뭐
물묻힌수건으로 맞은정도랄까

ㅆㅂ.....

ㅈㄴ 옆에있던 두누나들은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

맞은 누나는 나 ㅈㄴ쨰려보면서 아시발 개같은새끼 ㅎ하는데
일단 라면으로 물고문시킬거같아서 미안하다고 ㅈㄴ빌었다
사태가진정되고
그누나가하는말이 지가 생리중이라 아프니까 배는 건들지말라는거다

근데 내가 배운바로는 생리여도 배맞으면

아플거같다
그래서 ㅈㄴ미안하다고빌었지
라면다먹고 그누나들이랑 이야기를하는데
ㅈㄴ 꼴통은아니더라
난 또 시발 막 같은 고딩들한태 대주는 걸레에다 담배는 존나개피는 김치년인줄알았는데

다들 성적도 ㅈㄴ 꼴통은아니고 다들 담배도안피고 술은 ㅈㄴ마시고
그냥 lv1 초보꼴통?
그말듣고나서 좀 친근하게느껴지더라

아까 미행당한건 싹잊음

그리고 ㅈㄴ웃긴건 또 좀 친해졌다는거닼ㅋㅋㅋ
암튼 내가 난왜따라왔냐고했더니
지들이 버스정류장에서 ㅆㅂ 어디서자냐 하고 ㅈㄴ생각중인데
내가 그때 엄마하고통화중이였거든
내용이
엄마:아들 밥은 잘챙겨먹지?
나:응 잘먹고있어
엄마:청소는잘하고?
나:아진짜 혼.자.살.기.엔.너.무.커
이말을 쳐들었나보다
암튼뭐 그렇게 이야기하다 전번도교환하고(그래도 누나들이 와꾸는 진짜이뻣다 화장빨인진몰라도)
그리고나서 자겠다고꺼지래ㅆㅂ...
그래서 거실? 암튼 주방이랑 공용된 공간에서
베개만깔고 친한애들한테 나 씨발 감금됬다 이지랄하고

ㅄ새낔ㅋㅋㅋ이말듣고 자는데.....

다음부터가 니네들이 원하는 장면일거다 반응보고 더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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