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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랑 근친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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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25 조회 90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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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내 방 문을 잠구고 이어폰을 꽂아서 녹화된 비디오를 재생했어..10분후에 화장실 불이 켜지고 누나가 들어와서 옷을 하나하나 벗고 양치를 하고 알몸으로 샤워를 해...
누나의 나체를 이렇게 자세히 본것은 처음이야..아래 봊이에 털도 제법 많았고 가슴은 역시나 크고 이뻤어.. 크지만 쳐지지 않은 탱탱한가슴..나는 그자리에서 누나의 알몸을 보면서 연달아 두번 폭딸을 쳤지..그 비디오로 일주일간 맨날 딸을 쳤어.. 보고 또 보고
쉴새없이 봤어... 보다보니 이제 이런 생각이 들더라..아 누나 가슴 만져보고 싶다 어떤 느낌일가???궁금하다... 야동에서 쎅하는걸 보면 좋아하던데 누나도 그럴가..?? 말도 안되는 생각이라 생각했지만그 생각은 곧 또 머리를 굴려 계획을 세웠지...
나름 치밀하게 했지.. 아버지와 어머니가 여행으로 놀러가시는날을 잡아 실행하기로 한거야..다짜고짜 누나에게 하자고는 못할것 같아서..자고있는 누나를 만지면 야동에서처럼 흥분하고 누나도 좋아하겠지?이런 순진한 생각으로 나는 그날을 기다렸어..
그날 아침 아버지와 어머니는 여행을 가시고 나는 새벽까지 기다렸어.. 누나가 잠들때까지..너무 떨렸어... 긴장되고 초조하고.. 불안한 심정을 달래기 위해 채팅방을 만들어 지금 내 상황과 계획을 말했더니절반은 나에게 욕을하고 절반은 호응을 해주며 더 말해보라 누나 사진은? 몸매는? 당장 실행해라 ㄱㄱ를외치며 응원을 해주더군...
그렇게 채팅을 하며 초조한 마음을 달래다가 난 결심을 하고 채팅창에 ㅇㅋ ㄱㄱ 라는 쿨한 메세지를 남긴채누나방문을 잡았어..못열겠더라 너무 심장이 터질것 같아써 한참을 망설이다가 문을 열었지...
역시나 누나는 자고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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