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마한테 똥침 놓은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친구 엄마한테 똥침 놓은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33 조회 691회 댓글 0건

본문

초등학교 저학년때 였음
엄마랑 누나랑 같이 시내에 놀러갔다가 엄청 큰 매장에 들어갔는데
한쪽에 화장품들이 막 진열되있고 다른곳은 이것저것 잡다한것을 진열해놓은곳이었는데 뭐하는곳인지는 정확히 몰랐음
아무튼 사건은 화장품 진열된곳에서 일어남
안그래도 빨리 집가서 만화보고 싶은데 엄마랑 누나가 화장품쪽에서 아주 뿌리를 박아서 나갈 생각을 안함
엄마한테 계속 졸라도 무시 당해서 화나가지고 혼자 쭈그려 앉아서 계속 땅보고 있다가
걍 지루하고 화나가지고 일어나자마자 바로 엄마한테 똥침을 뙇! 개 쌔게 찌름
그땐 막 장난도 심하게 할때고 똥침같은거 자주 장난치던때여서 아무생각없이 친구들한테 하는거처럼 존나 쌔게 찌름
근데 시발? 찌르면서 뭔가 이상한거야
엄마는 분명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내가 똥침 찌른 사람은 치마를 입고 있단말이야?
그러더니 앞에 있는 사람이 꺄악! 하고 비명지름
보니까 모르는 젊은 아줌마인거야
진짜 개당황함 엄마가 서있던 자리에 엄마는 없고 모르는 사람이 서있던거;;
계속 땅보고 앉아있으니까 엄마가 다른거 보러간지도 모르고있었던거임;
그리고 우연히 그아줌마가 그자리로 왔던거고
근데 더 심각한건 옆에 내또래 남자애가 서있었는데
시발 보니까 같은 학원 다니는 친구임; 친한건 아닌데 서로 그냥 얼굴만 아는 그런친구?
보니까 그 아줌마가 친구 엄마인거야;;
개놀래서 일단 존나 튐;;;
다행이 쫒아오진 않으셨고 그뒤로 매장에서 마주치지도 않았음
그뒤로 학원갈때마다 그애가 머라 할까바 조마조마했는데 그냥 잘 넘어감 ㅇㅇ..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토렌트킹 www.ttking.me.com 토렌트킹닷컴 썰만화

그날의 손가락의 촉감을 잊은게 너무 화가난다 너무 어릴떄라 어쩔수없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