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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동안 성노예로 살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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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03 조회 1,22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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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http://www.ttking.me.com/308525

그리고 그놈꺼랑 내꺼랑 짐 바리바리 차에 집어넣고 대구로 올라왔다.

원룸에서 짐정리하고 열심히 잘살아보자며 내보고도 행동 잘하고 고쳐지면 잘할수있다며 다짐하는식으로 얘기하고

요 며칠동안은 이것저것 사다보니 뭐 충돌하는 일도 없고 바쁘게 지나감.


그러나 나는 계속 신경쓰였다. 이새끼가 같이살면서 얼마나 화풀이질하고 능욕질을 쳐 해댈지 두려웠다..

그새끼한테 밉보이지나 말고 있으야겠다 그랬음.


돈을 존나게 써제끼니 슬슬 고갈되서 한 십만원 정도 남았더라 아.. 돈벌러 가야긋다 면서 생각하게됨

때 마침 그새끼가 지 혼자 집으로 갔던지라 나는 카톡으로 돈이 다 떨어진다 일하러간다며 얘기했는데


그 새끼는 좀 더 제대로된 일자리구해도 늦지않다며 그러더라

그래서 나는 돈이 당장에 고갈될테니 여윳돈 장만하러간다며 얘기 하였다.

그리고 일당알바로 택배회사에 콜 걸다보니 연결되서 h택배에 일하러나가게되었다.

존나 좆빠지게 일하고 왔다. 금마한테 일하고 통장으로 돈부쳐질거라하니

뭐하러 일하러갔냐면서 개 쌍지랄 하면서도 열심히했다며 그르드라


다음날 그새끼가 돌아와서는 일은 안 힘드냐 얼마벌었니 하드라 대충 할만하다며 얘기했다.

그놈이 현재 잔고 확인하드만 택배 계속 갈수있으면 가보고 제대로된 일자리도 구하라며 그러드라


그후 나는 일자리는 안 구하고 택배알바만 전전했다.

그리고 그새끼가 학교를 가게되었다.


나는 존나 좆빠지게 일하고왔는데 그새끼는 학교가느라 바쁘다며 일단 자지말고 있으라며 학교가는데 차태워달라며 있어라더라 정신없게 있다가 11시쯤에 차태워주고 다시 들어오면 오후12시 그렇다고 잘수도 없었다.

그새끼가 하도 카톡해대는통에 순간이라도 답장없으면 자냐면서 지랄개지랄쌍욕을 해대니

그 새끼가 수업이 되야만 겨우 잘수있었다.

그리고 한시간 자면 또 카톡질하고 다시 한두시간 잠자고 그리고 일어나서 일하러 나갈준비하고

5시쯤 에 나가서 존나게 택배알바


그리고 금마가 학교 공강때면 더더욱 지옥이다

그 새끼가 밥 사와라 뭐 해라 자지말고 있어라 하는통이고, 지 얘기하거나 지딴에 열 뻗치면 내한테 슬슬 화풀이질해대고

반 강제적으로 어떻게든 못자게 해놓고 일나가기 한시간~한시간반전에 자라면서 냅둠 개새끼가


어떤날은 바지 까고 ㅈㅈ 세우라면서 파스를 물에 불려다가 내 ㅈㅈ에 감싸놓고 대리자위하드만 좋냐면서 지랄하고

또 엽기적인 짓거리로 젓가락 가져다와서는 내 오줌구녕에 집어넣더라

와 씨발 상상이상의 아픔과 따가움 참을수가 없더라 비명이 나올수없더라

그걸 하는 그 새끼 가 그거보면서 실실 쪼개고 있음...


한달이상 지나고나니 본색을 드러내더라

수건으로 눈가리고 지 ㅈㅈ를 빨아라면서 오랄을 강요하더라

그리고 아예 똥구녕에 로션이나 오일뿌리고 콘돔 끼고 지가 후장섹스질 하는 경우도 다분히 있었다.


아주아주 수치감에 미치겠더라... 여기를 벗어나고싶었다...

그런데 이 원룸있은지도 얼마안되서 계약파기보상이랑 지금의 금전사정을 떠올리니 답이 없더라...


결국은 참고 있어보기로 했다.

이런 하루하루가 반복되었다..

잠도 제대로 못자고 택배하니 이제 나도 피로에 버티질 못하고 슬슬 졸기시작했다.

택배하는 사람들도 허허 조냐 잠 많이자라 하는데


솔직히 많이 잘수가 있나 그새끼가 잠을 안재우려고 개지랄을 하는데...

결국 맨날 졸아대기를 반복했고 맨날 택배사람들이 그꼴 보니 쌍욕은 기본이요 택배상자던져대고 하드라...


일한지 두달반 지난무렵 그새끼가 공강이라 이것저것 시켜대고 또 사사건건 지적질하고 화풀이하고

그러다보니 잠도 못자고 출근했다.


일시작하고 12시되니 졸아대기시작했다. 사람들은 고함치면서 깨우지만 졸기를 반복...

일 끝나고 나니 젊은 사람들 위주로 오드만 출근하면 죽인다며 협박까지 받고 아저씨가 왜조냐 뭔일있냐 하나하니

내가 친구때매 못잔다 실토했다.


그리고 일하러가야하나 고민이 들었다

담당자한테 전화하니 사람들이 하나같이 오면 죽인다고 얘기해대니

니가 매일오는건 고마웠지만 더 이상 쉴드못치겠다고 하더라

결국 그 h 택배는 때려치웠다..


그리고 또 점점 그새끼는 한두달 살다보니 나에대해서 뭐 사소한 것에 사사건건 지적하고

지랄하고 쌍욕에 인신공격에 패드립치는건 기본이요

열뻗치면 쥐고있던물건 던져대고 강하게 따귀를 때려대고 주먹강타도 서슴없이 하기 시작 했다.


이제 지옥같은 하루하루만 지속되어갈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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