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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동안 성노예로 살은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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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05 조회 4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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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http://www.ttking.me.com/309253

그리고 y택배에서 일한지 한달 되어가려는 때에 인력을 대주던 업체가 다른 택배로 간다고 하여서

y택배 다닐사람 다니고 우리업체갈 사람가고 이렇게 되었다.


원룸으로 돌아와서 나는 그놈한테 얘기했다.

Y택배에 남을까 다른택배로 갈까? 대구랑 가까운 y택배로 가라면서 그러더라.


그리고 인력넣던업체가 빠지고 우리터미널은 직영제로 바뀌었다 설명해주고 일 시작했다.

일 끝나고 일당을 받는데 9 만원이나 주더라ㄷㄷ


그래서 일하는 아저씨한테 물어보니 지금 업체빠지고 고정인력들 붙잡으려고 돈 얹어서준다고 하더라

아마 일이주일 정도 그리 주다가 다시 원래받던 돈 줄듯 싶다 고 말씀하셨다.


나는 행복했다. 2만원이나 비자금이 생긴셈이닌깐 나는 얼른 다른카드에 입금넣고 그 새끼한테는 원래받던 7 만원 받았다고 했다. 그리고 여태동안 먹지못하였던 주전주리 사먹으면서 간만에 호사를 누렸던것 같다.


그리고 그 새끼가 집으로 돌아간날 y택배는 졸면서 일한다며 지적이 오고가니 위기의식도 들고해서 한번 쉬어주고

다른택배로 간 인력업체에 전화해서 나가보았다.

버스타고 멀리도 가더라. 도착한곳은 옥천군의 k택배였다.

그리고 일하고 끝마치니 은근 일찍마쳤더라. 대구도착하니 y택배 마치는시간이랑 별반 차이없더라.

y택배 짤려도 일자리없어질 걱정은 없겠구나 생각했고 월요일에도 일하러나갔다. 그새끼한텐 y택배갔다고 구라치고.


그런데 내가 간과한게 월요일은 주말때매 물량이많았다는것이였다.

새벽6시가 되어도 일은 계속되었고 초조해져갔다. 7시가 되어도 끝나지않 았다.

나는 좆댔다. 그새끼가 쌩지랄은 다 할텐데... 그리고 8시반이 지나서야 일 마치고 버스타고 갈수있었다.

나는 우선 시간 텀을 두고 9시반쯤에 전화했다. 지금 일마치고 간다. 기계가 두시간동안 고장나서 이제 마쳤다.

그새끼가 학교가는준비중이니 너 당장에 와라 학교늦으면 디질줄 알아라 그러더라


그리고 계속 초조해져갔다. 30분정도 지나서 10시쯤됬나 아직도 대구초입이고 그새끼가 전화왔다.

내 이제 나가봐아하는데 뭐하냐 시발새끼야! ㅡ아 그게 계속 차가 밀리는 데만가가지고 이제 대구역 얼마안남았다고 했다.

너 당장 안 오면 쳐 죽일줄 안다며 큰소리 치고 끊더라 한마디로 좆된 상황.


10시20분인가 되어서야 도착해간다.

또 전화가 왔다. 야이 새끼야 지금 어디고! ㅡ지금 시내버스타고 가고있다.


그러나 버스안의 아저씨들이 잡담을 해놓는통이었다.

그리고 들려오는소리 니 아직도 시내버스도 못탔제 지금 어디야!!! 나는 실토했다. 지금 대구역 도착했다.

ㅡ너 당장 택시타고 튀어나온나 시발새끼야!!


나는 부랴부랴 택시타고 도착하니 10시50분쯤 되었더라

그새끼가 일찌감치 나와있더라 너 당장 차타고 출발해라 학교늦는다!!

그리고 부랴사랴 차몰고 겨겨우 늦지았게 도착할수 있었다.


너 이새끼 내일 아침에 보자!! 나는 카톡으로 계속 사과했다.

계속 비아냥대는 말투였고 너 내일 아침에 보자며 그러더라

그리고 그날은 y택배서 일했다. 다음날 아침 늦지않게 원룸서 돌아왔다. 이날은 이 새끼가 공강인 날이다....

나는 이 새끼가 어떤짓을 저지를지 두려울 따름이었다.


금마가 일어났고 씻고 뭐 여차저차 하면서 금마랑 밥묵고 하였다. 그리고 밥먹은것들 다 치우고 방에 들어왔다.


야 너 일루와바라 하더니 다짜고짜 뺭을 수차례 갈겼다.

야이 새끼야 니 어제 학교늦었으면 우얄뻔 했노 그리고 늦으면 늦는데로 사실대로 쳐 얘기하든가 구라를 왜 치는데... 라며 주먹질 해댔다.


니 사실 Y택배 간거아니제? 여태동안 비슷한 시간에 마치드만 그날만 기계가 고장나고 차가 밀려? 하하 나를 완전 바보취급하고 있네 니가 하는 생각은 내가 다 예상할수있다. 뻔히 보이는 수작 부리지마라


니 저번에 씨부맀던 옥천인가 간거 맞제 사실대로 말해라. 니 아가리 터뜨리기전에!!

결국 사실대로 얘기했다. K택배로 일하러간거...

그러더만 그 새끼는 하 진짜 답없네... 말하더만 복부를 가격하고 그리고는 머리채잡아채드만 나를 잡아 돌리고 흔들어 댔다..

신나게 화풀이 다하드만 침대에 다시 앉더라

방바닥에 머리카락한 백수십개는 날리고 있더라 야 이새끼야 머리카락 치워라.


머리카락 다 치우고 나니 너 이 새끼 정신 차리게 벌을 내려야겠다. 니가 자초한 일이다.


오토바이 자세해라 무릎 직각으로 하고 팔 어깨높이에 조금이라도 흐트러지면 시간 계속 늘어날거다.


함 자세 흐트려뜨려바라 너한테 바주는일도 없고 니만 힘들고 지옥같아질꺼닌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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