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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동안 성노예로 살은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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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05 조회 32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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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http://www.ttking.me.com/309430


그리고 허공오토바이를 실시했다.

이분지나고나니 다리가 후들거리고 팔도 아프고 참을수없어서 주저앉았다.


야 몇분도 안됬는데 벌써 지랄이냐? 마 다리 직각 팔 어깨높이 유지해라 그리고 나는 힘들어서 계속 주저앉았고


그 놈은 하 진짜 오늘 니가 이기나 내가이기나 보자 오늘 일도 못갈줄 알어라!!

계속되는 허공오토바이 계속되는 쓰러짐 땀이 흥건히 떨어지고 한시간이 지났다.


야이 새끼야 뭐 제대로 하지도 않았는데 땀에 절었냐 바닥에 땀바라 딲어라.

그리고 바닥을 닦고 그놈이 말했다.


니 오토바이 자세말고 엎드려 뼡쳐 있어라...

이번엔 엎드려 뼡쳐다. 그나마 나은듯 했으나 이것도 십분넘게 가니 슬슬 땀때문에 미끄러지고 자세를 수정하길 수십번

그리고 한시간 삼십분 가까이 되었나?


마이 새끼야 바닥에 땀바라 아 드러워 죽긋네.

바닥 쳐 닦고 샤워해라 드르버라 개색갸


그리고 샤워하고 나오니 그 새끼가 그러더라

마 이 새끼야 니 또 구라치지마라 뭔일 생길걸랑 사실대로 얘기해라 너만 힘들어지닌깐 다신 그짓거리 하지마라

좀 쉬었다가 밥 사러 갔다온나.


길고긴 반나절이 끝났다. 그리고 그날도 택배일하러 나갔다.

택배 일나오니 반장이 그러더라 너 계속 조는데 택배소장이 계속 조는거 같으면 명단에 넣지마라며 하더라

너 오늘 인원 모자라서 넣어주는거닌깐 오늘은 똑디일해라

최대한 열심히 일했다만 조는건 어쩔수없었다....


그리고 다음날 출근했다.. 반장이 이야기 했다.

너 어제도 졸고해서 이제는 내가 욕얻어듣고 해서 넣어줄수가 없다. 오늘 사람많으니 쉬어라.

하... 일하러못가게 되었다. 어떡하나

일단은 부모님께 돈 좀 달라고 해야겠다.


대충 돈이 없다며 얘기하니 택배일당을 부쳐주겠다고 하셨다.

그렇다고 방으로 돌아가기는 그 새끼가 있으닌깐 하루 노숙하기로 했다.


여기서 내가 여태까지 돈번것들은 어떻게 되었나 서술한다.

내가 일주 일 나가서 벌어오면 거의 35만원돈이다. 그돈은 그 새끼가 돈 맡아서 관리했다.

그리고 월세가 35 만원에 뭐 이것 저것 밥먹고 원룸에 필요한 물건 사고 그새끼 학교서 밥먹는것 교통비하고 차 기름값 했는데...


그 새끼가 남은 돈을 순순히 관리했을까 천만에 말씀이다.

매일 중고나라 쳐 들어가서 가격 낮춰서 파는 물건들 보고 주에 두차례는 차몰고 직거래 하러갔다오고 했다.

신발은 수십켤레 샀고 그것도 다 메이커에 할인해서 7~8만원 10만원대 신발이였지...

그리고 옷 모자 액세서리 향수 기타등등 자신을 겉치장 하는 물건사대고 그랬다.

진짜 월세 내는게 간당간당할 정도였던것 같다.


다시 본 얘기로 돌아와서 슬슬 Y택배 일나가는것도 위기에 든 상황이고

과도기에 더 얹어주던 일당도 시한이 끝나서 다시 원래 금액으로 돌아왔다.

택배일 못가는 일도 생겨버린것이다. 부모님께 도움요청하여서 노숙해서 모면 했지만

그게 불발되서 다시 방으로 돌아오게된 일도 있었다.


물론 각종 비아냥과 인신공격에 또 빡치면 구타는 기본.

그후 오토바이자세니 엎드려뻩쳐를 하고 나서야 잠을 잘수있었다.


다음날 일하러 가면 반장이 니 진짜 졸지말고 일해라 내가 욕먹어가면서 너 집어넣는거다. 하며 일하러가면 다행이고

또 인원명단에 못들면 부모님께 손 벌리고 그게 두 세차례 더 하다보니 이제 더 이상 부모님도 돈 계속 주지 못하겠다고 하였다.

그후 반장되는 사람이 더 이상 나오지 마라 아무리와도 인원명단에 절대 들어가지 않으닌깐 이라 얘기하더라.

Y택배도 짤린거다.


택배일에서 팅기고 부랴부랴 옥천행 택배 인력 모임장소로 갔지만 이미 배는 떠난후 부모님도 돈 못준다하시고...

더 이상 방법이 없더라 그 새끼한테 얘기하는수 밖에...


잠시후 전화가 왔다. 야 카톡을 안 하노 택배 일 하러갔냐?

나는 택배일 못갔다고 얘기했다.

그러더니 밖에 춥다. 벌벌떨지말고 방으로 온나.

어쩔수없이 방으로 왔고 옷 갈아입고 일단 방 따뜻한데 앉아있어라! 라며 그 새끼가 얘기하드라

그리고 이어서 얘기했다. 너 또 왜 팅겼노?

ㅡ 사람이 많아서 팅겼다.


마 니가 고참인데 왜 신참 대꼬가냐?

ㅡ 새로온 사람한테 기회 주는거라서 내가 좀 쉬라더라

마 말이되냐 또 졸아서 그런거제? 사실대로 얘기해라 니 설마 짤린거 아니제? 말을 이을수가 없더라...

그 새끼가 야 말 안하냐? 짤렸제?

ㅡ 응 짤렸다 미안하다. 다른 택배도 있으니 걱정마라...


다른택배는 자시고 너 그거말고 숨기는거 없냐? 바른말로 얘기해라 또 눈치 실실 보면서 숨기는거 있는거 다 안다.

숨기는거 얘기해라 안 얘기하면 니 오늘 죽는다.

ㅡ 숨기는거 없다. 오늘 일짤린것 말고 없다...


오 그래? 니 그 입에서 이야기 술술 나오게 해주께 그리고 나선 뺨을 갈겼다. 그래 얘기해바라 뭐 없나?

ㅡ 응 그거말고 없다 진짜로


아 그래? 그런데 어쩌냐? 니 얼굴에는 숨기는 얘기가 많다고 딱 찍혀있는데? 그리고 내가 뻔히 의심가는게 있는데 !!!

발로 내 복부를 갈겼다.

ㅡ 진짜 없다 내가 니한테 뭘 숨기겟노...


그리고 그새끼가 얘기했다. 호 그래? 그렇게 니 입에서 얘기가 술술 나오게 해주께 라며

내 부랄을 걷어차고 머리채를 잡고 잡아 흔들며 돌려댓다.


똑바른 말로 얘기해라.

ㅡ 나나 H택배에서 일할때 왜이리 조냐고 하길래 자취하는 생활 얘기했다. 미안하다.

그래? 내가 생각한건 그게 아닌데? 그리고 우리 얘기를 왜 그 택배아저씨한테 얘기하냐? 며 뺨을 갈기고 복부를 찼다.


니 진짜 사실대로 얘기해라 니 반병신되기전에? 똑바른말로 해라 라며 계속 구타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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