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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채팅녀의 노예가 된 썰 3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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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40 조회 34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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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http://www.ttking.me.com/315410

어제 내가 개빡쳐있었잖아. 그래서 잠도안오고 토렌트킹에서 썰 보고있었는데 애한테 전화가 온거야. 


그래서 받을까 말까 하다가 받고 여보세요 하니까 애가 조금 미안하다는 듯이 말하더라.ㅋㅋㅋ 


그래서 나도 화내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노예모드로 돌아가고 


내가 통화 무제한이니까 내꺼로 통화하자하고 전화 내가 걸어서 다시했어. 


통화하면서 얘랑 나랑 끝말잇기하면서 소원내기하거든? 그래서 내가 역으로 끝나는말로 발라줬지. 


애가 소원이 뭐나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1.다리하진 2.가ㅅ사진 3.폰ㅅ 을 내가 고르라 했어. 그랬더니 2번을 한대ㅋㅋㅋ


그래서 3번 하면안되냐고 물어보니까 안된다더라... 그리고 나보고 노예 이제 그만하라더라. 


주인님노릇 이제 조금 질렸다고 그냥 오빠 동생하자는거야ㅋㅋㅋ 그래서 ㅇㅋ 했지. 


아무튼 가슴사진을 보내준다고는했는데 내가 얘 가ㅅ사진을 좀 많이 갖고있어서 내가 조금 다른얘기로 돌렸지. 


마지막으로 자ㅇ ㅟ 언제 했냐고 그러더니 병원에서 딱풀넣었을때가 마지막이라고 하더라ㅋㅋㅋ 


그래서 딱풀얘기좀하다가 걔가 자기이제 딱풀이 자기 항도어에 들어간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넣어보라해보니까 진짜 넣었나봐 신음을 내는거야. 


그래서 나도 넣을까?하니까 넣으래ㅋㅋㅋ 나도 넣으니까 서로 엉덩이에 딱풀꽂고 신음들려줬지ㅋㅋㅋ 


이제 서로 딱풀빼고 내가 앞에도 넣어보라하니까 또 폭풍신음... 내가 얘랑 전화하기전에 한번 쳤는데 또 스더라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오랜만에 폰ㅅ을 했지 서로 갈때까지 해서 서로만족하고 잘자라 하고 전화끊고 씻고 잤어. 


근데 애가 아직도 자나봐 문자를 안하네ㅋㅋㅋㅋㅋ 


하... 통화도 무제한으로 돌리니까. 좋더라.skt 밴드요금제 좋다.


핸드폰은 skt로 가입해라. 영업정지 당해서 2만명이나 손실봤다는데


헬조선 살면서 우리가 노예 해야 하지 않겠냐


그럼 안녕! 이 글은 100%실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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