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검색 결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체검색 결과

상세검색

2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13개
게시물
6,432개

631/644 페이지 열람 중


썰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암튼 그렇게 친구랑 헤어지고 나오는데 뻥지기도 하고 그뇬한테 이용 당한건가란 마음에 승질도 나고...한편으론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도 들더군요...솔직히 너무 마음에 들었었거든요...그래서 일단 모른척 하고 그뇬한테 연락을 해서 만나자고 하니깐 시큰둥하는겁니다...그래서 영화예매 했는데 어쩌지 그런식으로 말하니깐 아니나 다를까 나온다고 하더군요...아마 그뇬은 영화예매 한거 자기가 안나가면 내가 친구랑 볼지도 모른다는 그런 상상을 했을겁니다...집착이 있는 사람은 모든 상황을 그 집착 대상에 맞춰서 상상을 하거든요...암튼 그렇게…

  • 1부 :http://www.ttking.me.com/60401이어서 쓸게요.여친이 제 물건이 작아서 좀 실망했다구 했었자나요,, 근데 표정이랑 여친 분위기가 하고나면 항상 불만인게 맞는데저한테는 표현을 잘안햇어요,, 그래서 저는 '아! 내가 사람하나는 잘만난건가보다., 착한여자다,,'라고 생각했죠,,그렇게 연애를 정말 열심히 햇어요 저는,, 항상 밝게행동하고,, 잘 챙겨주고,, 물론 여친도 그랫죠,,그런데 어느날이었죠,,홍대를 가고있었는데... 어디선가 많이 본 사람이 어떤 남자와 걸어가고있는거에요..좀더 가까이서 보니.. 역시나,…

  • 2. 첫번째 돼지년나는 모텔에서 나와 조교를 위해 필요한 물품을 사러 갔다. 관장을 위환 주사기, 관장액, 매직, 테이프, 삼각기둥같이 생긴 쇠 집게, 그리고 효자손을 샀다. 이제 보은이와 2차전의 시작을 알리는 성적 신호가 내려왔다.어리둥절하다. 지금 내가 섹스를 하고 온 것이 맞나? 이런저런 많은 생각들이 스쳐갔다. 정말 나에게도 노예가 생긴걸까? 어느새 모텔입구에 도착하였다. 이런 물건들을 사서 들어가도 괜찮은지에 대한 걱정이 들었지만 문제 없었다. 카운터에는 이미 창문을 닫고 티비를 시청 중이었기 때문이다. 얼른 2층으로 올…

  • 좆고2학년 즉 2년전에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갔었는데난 얼굴은 평타이상이였는데담배피고 이런애들 존나게 싫어해서 양아치들하곤 걍 적당한 관계만 유지하고평범한 애들하고 어울려 놀고 그랬다 ㅇㅇ 어중간한? 위치걍 두루두루 지냈는데방이 일진애들하고 같은방을 먹었어 나랑친한 평범한애랑 같이 붙어서나, 내평범한친구 , 일진 4명이렇게 같은 방이 됐어첫날엔 걍 피곤해서 먼저 잤는데마지막날에 일진애들이 딴방 노는애들 다 부르고 파티를 여는거야근데 노는 여자애들 네명정도도 같이 오더라고물론 맥주도 같이 ㅋㅋㅋ맥주먹으면서 진실게임같은거 하고 암튼 존나…

  • 모텔에 딱 들어가자 마자 애가 바로 상의탈의 하의탈의를 하는거임ㅋㅋㅋ 나는 오빠 나랑 안잘거라면서? 왜 옷벗어? 그러니까 자기는 원래 벗고잔다고 그러더라 ㅋㅋㅋㅋ 나는 샤워실에 들어가서 발이랑 중요한곳만씻고 다시 옷을 입고 침대에 누웠음 ㅋㅋㅋ근데 호랑이가 너는 안벗어? 그러더라. 졸귀였음. 하 정말 ㅋㅋㅋ 생긴거는 진짜 호랑이도 잡게 생긴게 ㅋ그래서 나는 음.... 오빠가 벗겨줘~ 이랬음 ㅋㅋ 그러니까 또 브라까지 잘 벗기더라 ㅋ그래서 그냥 팬티만 입고 침대에 이불덮고 누워있었음. ㅋㅋㅋ근데 호랑이가 진짜 고자가 아니고서야 옆에서…

  •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그냥 있는대로 쓸게 노잼이라도 이해좀...나는 고3이고 누나는 29살인데 아직 결혼을 못해서 가족들한테 욕을먹고사는 누나임..우리 가족이랑 누나네 가족이랑 우리집 근처 오리집에서 외식을 했어.누나가 술을 겁나좋아해서 2병정도를 혼자마시는데 마신만큼 더 취해가지고 꽐라가되버리는 그런체질임마셔놓고 아좀만 마실걸하고 후회하는스타일 ㅇㅇ알지?아무튼 외식자리에서 소주2병을 30분만에 들이키더니 그대로 곯아떨어져버렸음외식자리 끝나고 볼링장에 갔다가 노래방가고 집가는게 원래계획이었는데 누나가 식당에서 곯아떨어져 버린거임그…

  • 1탄 보기 :http://www.ttking.me.com/57941처음 만남은 그냥 별일이 없었던 것 같음..친구랑 넷이서 그냥 술먹고 얘기하고 무슨 대화를 했는지도 기억이 안남.다만 기억에 남는것은 그녀의 터질듯한 가슴... 가슴.. 가슴이 크다.. 이거였음..뚱뚱한 체격은 아녔고, 볼살이 좀 통통하고 가슴이 부각되지 않아도, 느낄수 있을만큼 컷음.다음날에 학교 가서 친구들 한테 썰을 푸는데, 순수하지만(?) 성적 호기심이 왕성한 스무살 남자들한테큰 가슴 만큼 임팩트 있는게 어딧겠음. 친구들은 부럽다 부터 언능 더 만나보라고 성화…

  • 항상 그래왔듯이 나는 오랜 훈련을 거쳐서 만들어진 x스 계의 머신이라고나할까.,. 네이비씰 모사드. 처럼 고도의 개인 훈련을 거치면서 만들어진 머신이다.. 절대 고수 는 가려 먹지 안는다고 배웠다.. 나의 스승은 한때 인터넷과 각종 언론매체를 들썩이게 했던,김본좌 스승님이 이시다.. - 남자로 태어나 x지를 가린다는거는 수치라고 생각한다- 김본좌 그러하다.. 나도 같은 생각이다...어특해 하면 저분처럼 저리 위대해 질수 있을까..................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봅시다..난 본능적으로,, 오른팔은 슴가를 …

  • 난 중고딩학교 내내 찐따였어하루종일 게임만 했지그러다가 20살이 된후 성형시도..안보던 패션도 눈을 돌리고 운동도 열라했음한 1년 운동하니까 살도 좀 빠져서 얼굴 턱선도 돌아와서어디가면 인사치레겠지만 잘생겼단 말도 좀 쳐듣게댐그러다가 클럽에서 원나잇 존나 빠져서 그짓하다가어느날 좀 평타취 이상인 애랑 자고난뒤에 애 아니면 또 이정도 만나기 힘들것 같아서사귀자고함그래서 사귀는데 이년이 약속 펑크내는건 일도 아니고 뭐 어디 놀러가도 돈 한달에 나한테 2만원도 안쓰는것 같음난 거의 한달에 70만원씩은 꾸준히 쳐나갔는데커피 밥값 영화값 연…

  • 아무튼 얘 얼굴은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ㅍㅌㅊ였음. ㅅㅌㅊ까지는 아니고..만나자마자 떡치러 가자고 할 수도 없고 이미 얘 몸 구석구석 까지 본 상태라서일단 볶은 콩 우린 쓴 물을 마시러 좀 번화가? 그런데로 갔다.존나 멀었던거 같은데 이거도 기억이 잘 안남.내가 졸리면 그냥 자니까 커피 이런걸 마실 일도 없고 이유도 없고 써서 싫어하는 편이라난 다른걸로 먹고 얘는 뭐 알아서 시켰겠지. 갑자기 기억이 잘 안나네.일단은 존나 조오오오온ㄴ나 어색했다.문자로만 하다가 직접 대면하니까 순간 내가 왜 왔는지 이유도 잊어버릴뻔 했다.별 할말도…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